"약국 휴업 국민건강 위협사태로 규정"...보사부, 중단촉구 입력1993.06.25 00:00 수정1993.06.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사부는 25일부터 전국 2만여 곳의 약국이 일제히 휴업에 들어간 것에 대해 "국민생활에 큰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사태"규정하고 대한약사회측에 휴업중지를 강력 요청했다. 보사부는 전날 약사회측에 공문을 보내 휴업결정의 철회를 요구했으나 약국들이 휴업을 강행함에 따라 국민이 입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휴업의 조기중단을 촉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 "사도광산 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현장에 이미 설치" 日 "사도광산 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현장에 이미 설치"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 [속보] 日 "사도광산 한국인 노동자 진심으로 추모" 日 "사도광산 한국인 노동자 진심으로 추모"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3 [속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교도]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