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투창 이영선 은메달 추가...동아시아대회 입력1993.05.15 00:00 수정1993.05.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자투창의 이영선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선수단이 15일 대한체육회에 보고해온바에 따르면 이영선은 61m44를 던져 중국의 하이시안(64m52)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한편 황푸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손희주-김신영조는 중국조를 2대 1로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국노총 "尹정권 퇴진해야…사회적 대화 전면 중단"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미국인도 감탄…"계엄 놀랐지만 韓 민주주의 회복력에 고무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지난밤 발생한 사건들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싶다"면서도 "그와 동시에 한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으로부터 고무되고(encouraged) 있다"고 말했다.골드버그 대사는 4일 오전 연합뉴스와... 3 마인즈그라운드, '동남아' 공략 위한 자카르타 사무소 개소 MICE 전문 기업 마인즈그라운드 주식회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미국 실리콘밸리 지사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설립된 해외 법인이다.이번 개소식에는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