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전화로 알아볼수 있는 원자력상담실이
개설된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오는 15일부터 원자력에 관련된 각종 사안들을
전문가들이 해설해주는 원자력상담실을 설치,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상담내용은 원자력산업정책,원자력발전,원자력산업현황,원자력입지및
환경대책,RI(방사성동위원소)및
방사선이용,원자력안전성,원자력국제협력,원자력PA(국민적합의)활동및
여론동향등 분야이다.

상담전화는(785)4686이며 교수등 각분야의 전문가 19명이 문의에 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