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악기 전문잡지인 "키보드"지는 한국의 영창악기(대표
남상은)가 개발,세계시장에 시판중인 신디사이저K-2000<사진>을 "올해의
베스트전자악기"로 선정했다.

키보드지는 일본의 소비자등을 대상으로 앙케이트조사를 실시해 이를
선정했는데 K-2000이 일제 야마하를 누르고 1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