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관리위원회는 23일 현대자동차 해외주식예탁증서(DR) 1억5천만달러와
성신양회 해외전환사채(CB) 1천1백만달러의 발행을 승인했다.

11월하순 납입계획인 현대자동차 DR는 우선주를 원주로 미국및
유럽시장에서 발행되며 룩셈부르크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예정이다.

국내 주간사회사는 럭키증권이다.

또 성신양회 CB는 동양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이자율은 3.5
4.5%,전환프리미엄률은 7 10%에서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