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중 2,500여가구에 이르는 아파트가 서울지역에서 동시분양
된다.
서울시는 7일 지난달말부터 분양신청중인 3,427가구의 서울지역 14개
지구 동시분양에 이어 내달중에도 현재 각구청에 사업승인 및 택지비감
정평가 의뢰가 진행중인 2,500여가구를 가능한한 한데 묶어 동시분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내달 동시분양되는 아파트의 가구수는 일부 재개발 및 재건축아파트
일반분양이 앞당겨질 경우 더 늘어날 수도 있어 약 3,000가구를 웃돌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노원구 중계지구가 2개업체(염광건설 성원건설) 1,193
가구이며,강서구 방화지구(삼익주택 삼환까뮤)와 등촌지구(대림산업)도
각각 540가구와 68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