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MBC 노조간부 15명 오늘중 강제구인 방침 입력1992.09.28 00:00 수정1992.09.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방송 파업사태로 회사측에 의해 고소당한 MBC노조간부 15명에대한 강제 구인이 오늘중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검의 한 고위간부는 " 노조측 간부들이 3차례의 소환에도응하지 않고 노사간의 타결기미도 보이지않아 오늘중 강제구인을할것"이라고 밝혔다. 노조측도 이에 대응, 제2의 집행부를 구성해 계속 투쟁해나갈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청역 역주행 사고 '결정적 증거' 발견…운전자 신발 '소름'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16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 차량 운전자의 신발에서 결정적인 흔적이 발견됐다.27일 경찰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9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 2 '티메프' 해법 안갯속···환불할 자금도 태부족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메프·티몬 사태··... 3 "어머니 병원비 부담에 산 복권인데"…기적처럼 5억 터졌다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방문한 본가 인근에서 구매한 복권으로 5억원의 당첨금을 얻게 된 시민의 사연이 전해졌다.2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소재의 한 건물 1층 복권판매점에서 ‘스피또1000&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