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상파울루 정기노선 취항...KAL, 10월25일부터 입력1992.08.14 00:00 수정1992.08.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10월25일부터 서울과 브라질 상파울루간을 대한항공이 취항한다. 교통부는 14일 대한항공이 신청한 서울-로스앤젤레스-상파울루간 정기노선 취항을 허가했다. 이에따라 대한항공은 오는 10월25일부터 서울-로스앤젤레스-상파울루노선에 2백73석의 MD11기를 투입, 주 2회 정기운항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메프' 해법 안갯속···환불할 자금도 태부족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메프·티몬 사태··... 2 "어머니 병원비 부담에 산 복권인데"…기적처럼 5억 터졌다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방문한 본가 인근에서 구매한 복권으로 5억원의 당첨금을 얻게 된 시민의 사연이 전해졌다.2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소재의 한 건물 1층 복권판매점에서 ‘스피또1000&rsq... 3 한국이 북한?…장미란 차관,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