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족대회 불허키로...정부, 북한전화통지문 접수않기로 입력1992.07.02 00:00 수정1992.07.02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부는 1일 우리측 재야인사들과 북한측 인사들이 오는 8월15일부터 서울서 갖기로한 `범민족대회''와 `청년학생토일대축전'' 행사를 허용치 않는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이에따라 이와 관련된 북한측 전화통지문을 일절 접수하지 않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인형 방첩사령관 "군인은 명령하면 따라야 한다고 생각" 2 한덕수·한동훈, 긴급회동…"민생·국정 안정되야" 3 野 "방첩사 11월에 계엄 사전 준비 정황…압수수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