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산업합리화계획에 따른 시설 등록기간중 전국 6백52개업체가 등록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의 등록기간중
완제품업체 2백66개, 신발갑피업체 2백15개, 신발창업체 1백71개등
6백52개 업체가 등록을 마쳤다.
상공부는 4월중 이들 업체로부터 시설개체를 위한 자금지원 신청을
받은뒤 심사를 거쳐 자금지원 대상업체를 선정, 오는 5월중 각 은행에
추천서를 보낼 계획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