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즉석 컵스프 개발 입력1991.08.27 00:00 수정1991.08.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원이 컵에 넣고 끓는 물만 부으면 언제 어디서나 즉석에서 간편하게마실수있는 크노르컵수프를 선보였다. 간식용및 식사대용으로 요긴하게 쓰일수 있도록 만들어진 크노르컵스푸는옥수수 양송이 크림등 세가지가 있으며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1인분씩낱포장한후 카톤박스에 넣은 것이 특징. 희망소비자가격은 4봉들이 1상자에 3종 모두 1천2백원으로 동일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 "사도광산 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현장에 이미 설치"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 2 [속보] 日 "사도광산 한국인 노동자 진심으로 추모" 日 "사도광산 한국인 노동자 진심으로 추모"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3 [속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7일 일본이 신청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