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후,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환영 입력1991.08.08 00:00 수정1991.08.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가이후일본총리는 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날 공식협의로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을 총회에 권고 결의키로 한데 대해 "동시 가입하게되면 아시아의 안정에 있어서도 하나의 좋은 재료가 될 것"이라며 환영을표명했다. 그는 이날 저녁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남북 총리급 회담이보다 빈번히 이루어져 긍정적인 변화가 일기를 기대한다"고덧붙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먹튀한 돈으로 해외갔냐"…직원 눈물에도 구영배는 '잠적'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 큐텐 산하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그룹의 정점에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 티몬 본사에선 티몬 직원들이 "... 2 "매일 싸움만 하는데"…이준석 국회의원 월급 공개에 '술렁' [이슈+]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방송 프로그램에 나와 공개한 국회의원 월급이 화제다. 세후 월급이 1000만원에 달했다는 이 의원의 고백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국회의원 월급이 왜 이렇게 많냐"는 궁금증이 터져 나오고 있다.... 3 '전세 사기' 쓴맛 봤던 이시언…'얼죽신' 열풍에 웃었다 [집코노미-핫!부동산] 서울에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줄면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수요에 신축 아파트 가격이 급등하고 고분양가로 미분양 상태였던 서울 신축 아파트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