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인력채용 3.4분기 활기띨듯...총 1천577명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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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3.4분기중 자동차업계의 인력채용이 활기를 띨것 같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기간중 자동차회사들의 예상인력채용수는
1천5백77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늘어날 전망이다.
직급별로는 대우국민차의 설비확충등에 따른 생산직근로자가 전체의
48.8%인 7백70명으로 으뜸이고 판매직 3백39명,사무직 2백92명등이다.
업체별로는 기아자동차가 7백79명으로 가장 많고 대우국민차부문(대우조선
창원공장) 4백68명,쌍용자동차 2백30명,현대자동차 1백명등이다.
반면 대우자동차와 아세아자동차는 충원없이 현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이렇게되면 자동차업계의 전체근로자수는 9만2천9백42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만명가량늘게 되며 현대(3만8천2백30명) 기아(2만1천5백
15명) 대우(1만7천6백19명)등 승용차3차가 전체의 83%를 차지하게된다.
2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이기간중 자동차회사들의 예상인력채용수는
1천5백77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6%늘어날 전망이다.
직급별로는 대우국민차의 설비확충등에 따른 생산직근로자가 전체의
48.8%인 7백70명으로 으뜸이고 판매직 3백39명,사무직 2백92명등이다.
업체별로는 기아자동차가 7백79명으로 가장 많고 대우국민차부문(대우조선
창원공장) 4백68명,쌍용자동차 2백30명,현대자동차 1백명등이다.
반면 대우자동차와 아세아자동차는 충원없이 현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게
된다.
이렇게되면 자동차업계의 전체근로자수는 9만2천9백42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만명가량늘게 되며 현대(3만8천2백30명) 기아(2만1천5백
15명) 대우(1만7천6백19명)등 승용차3차가 전체의 83%를 차지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