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일본인 관광객에 대한 비자발급서류가 간소화된다.
교통부는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의 경우 회사원등 직장인에
대해서는 재직증명서 또는 사원증사본, 개인사업가는 영업허가서나
면허증사본, 주부 농민 노인 무직자는 여행사대표가 일괄작성한 신원
보증서나 운전면허증 의료보험카드로 재직증명서와 신원보증서를
대체할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