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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9년후 단기투자전략 주효"...신한종합연구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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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적인 증시침체로 자기자본조달의 길이 막히는 바람에 지난해에
    12월말 결산법인들은 부채비율이 85년 이후 처음으로 높아지는등 재무구조가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증권거래소가 5백22개 12월말 결산법인 가운데 은행과
    결산기변경회사등 39개사를 제외한 4백83개 상장회사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지난해말 현재 이들 기업의 평균부채비율은
    2백36.58%로 지난 89년의 2백4.21에 비해 32.37%포인트 높아졌다.
    12월말 결산법인들의 평균부채비율은 지난 86년말 3백99.49%를 기록한
    뒤 87년말 3백56.87%, 88년말 2백80.99% 등으로 차츰 낮아져 오다
    5년만인 지난해 높아진 것이다.
    이는 증시가 침체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함에 따라 기업들이 시가발행에
    의한 유상증자를 실시할 수 없어 단기차입금을 대거 끌어다 사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업종별 부채비율은 운수.창고가 1천47.19%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종합 건설업 6백.98% <>음식료업 3백85.32% <>도.소매업 3백6.95% <>나무
    및 나무제품 2백79.57% <>조립금속기계 2백69.47% <>섬유.의복 2백50.62%
    <>어업 2백44.77% <>화학.석유 2백42.21% 등의 순이었다.
    한편 조사대상 기업들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1백24조6천20억원으로
    89년도에 비해 18.44%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조3천6백30억원으로 9.29%
    줄어들었으며 이에따라 수익성을 보여주는 매출액순이익률도 1.89%로
    89년도의 2.47%에 비해 0.58%포인트가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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