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입력1991.04.20 00:00 수정1991.04.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거래소는 20일 사업보고서상의 소액주주 지분비율에 관한 공시내용을 변경한 보해양조(주)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22일 하룻동안 주식의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보해양조는 90년도 사업보고서를 통해 소액주주 지분비율이 39.77%라고밝혔으나 20일 직접공시를 통해 42.43%라고 변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日 "사도광산 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현장에 이미 설치"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 2 [속보] 日 "사도광산 한국인 노동자 진심으로 추모" 日 "사도광산 한국인 노동자 진심으로 추모"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3 [속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일본 사도광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7일 일본이 신청한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컨센서스(전원동의)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