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더 예뻐진 바다…나이 잊은 초동안 미모

`원조요정` 바다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올려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모를 과시했다.1980년생 바다는 40대를 넘긴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딸을 출산한지 반년 만에 늘씬한 몸매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바다는 2017년 3월 10살 연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9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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