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이 고부가가치 및 친환경 스페셜티 소재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범용 석유화학 중심에서 고기능성 소재 중심으로의 사업 체질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애경케미칼은 올해 1분기 울산공장에 TPC(테레프탈로일 클로라이드) 생산 설비를 준공했다. TPC는 방탄복과 항공우주 소재 등에 활용되는 아라미드 섬유의 주요 원료다. 회사는 이번 설비 구축을 통해 국내 아라미드 제조사에 원료를 공급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구축된 설비에는 광염소화 공법이 적용돼 제조 과정에서의 환경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광케이블 수요 증가, 방산 분야의 아라미드 수요 확대 등 시장 성장세가 이어짐에 따라 애경케미칼은 친환경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넓혀갈 계획이다.미래 에너지 소재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전주공장을 중심으로나트륨이온배터리(SIB)용 하드카본 음극재 생산설비를 증설 중이며, 단계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하드카본은 나트륨이온배터리의 음극재로 활용되는 소재다. 회사는 바이오매스 기반 하드카본 소재 개발과 성능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글로벌 시장과의 접점 확대를 위한 행보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 5월 중국 선전에서 열린 국제배터리박람회(CIBF)에 참가해 하드카본 음극재를 비롯한 배터리 핵심 소재 포트폴리오를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회사는 앞으로 다양한 글로벌 전시회와 고객 접점을 통해 배터리 시장 내 수요와 기술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배터리 시장에서 사업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 프로그레스미디어가 OpenAI SMB Channel Partner로서 국내 기업들의 ChatGPT Business 도입과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위한 AI 사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프로그레스미디어는 네이버 광고, 카카오 광고, 메타 광고, 구글 광고, 당근 광고 등 주요 디지털 광고 매체 운영을 통해 축적해온 세일즈, 데이터 분석, 광고 운영, 고객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기업의 AI 도입과 업무 생산성 개선, AI 광고 운영 고도화, 마케팅 자동화 등을 지원하는 AI 기반 비즈니스 파트너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내부적으로 ChatGPT Business를 포함한 OpenAI 비즈니스 환경을 도입해 임직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안서 작성, 광고 성과 분석, 리포트 자동화, 키워드 리서치, 소재 기획, 고객 응대 등 실무 전반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그 결과 프로그레스미디어의 주요 매체 광고 취급액은 지난 3월 대비 6월 기준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이를 통해 ChatGPT와 생성형 AI가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를 넘어, 실제 광고 운영 효율과 세일즈 생산성, AI 광고 전략 고도화로 연결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번 AI 사업은 한준희 프로그레스미디어 본부장이 AI 파트를 맡아 주도하고 있다. 한 본부장은 기업 고객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OpenAI 비즈니스 AX 도입 상담, ChatGPT Business 활용 교육, 계정 운영, 내부 정착, 정책 준수 가이드, 부서별 업무 자동화 적용 등 전 과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프로그레스미디어는 향후 3개월간 OpenAI 비즈니스 AX 도입 확산을 함께 추진할 1차 협력사 및 세일즈 파트너사를 한정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덱스원(대표 이원행)이 지난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ASLS TOKYO 2026 국제학회’에서 질 이완증 개선용 의료기기 ‘윙크필(Winkfeel)’을 일본 시장에 처음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학회에는 약 600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윙크필 관련 발표는 일본 BS클리닉의 변현섭 원장이 진행했다.윙크필은 덱스트란(Dextran)을 주요 성분으로 적용한 의료기기로, 제품의 특성과 임상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이원행 대표는 “이번 일본 시장 최초 공개를 계기로 윙크필을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위원회와 한국기록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세계평화사랑연맹과 KRI한국기록원이 후원한 '2026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기록문화의 우수성과 미래 비전을 조명하고, 공공·민간·시민사회 전반에 축적된 기록을 정책·산업·문화와 연계된 국가적 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은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일부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기록 인증 및 협력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시상식에서는 기록문화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및 단체장, 공공기관, 기업, 언론·시민사회 인사 등이 수상했다. 2026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에는 김주영 국회의원, 백종헌 국회의원,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화순군이 수상했으며, 종합대상은 마라톤 3대 부문 4만km를 최단기간 완주한 기록을 보유한 김영삼 씨에게 수여됐다. 또한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구자룡 한국언론포럼연구원 원장, 고은옥 퍼스트시큐리티 대표이사,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신낙형 삼구아이앤씨, 이승태 가온GNF 포타마 오니기리 코리아 대표이사, 주학수 영웅산업개발 대표이사, 마종렬 굿하모니 대표, 가장 두꺼운 책 홍창준 교수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상은 기록의 가치성, 공공성, 사회적 파급력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
일식 전문 프랜차이즈 후라토식당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는 사단법인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이 주관하는 인증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전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대상으로 생산성, 안정성, 성장성, 노하우 집약도, 본사 및 가맹점 수익성 등 객관적 지표를 종합 평가해 상위 3%의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별도의 비용 없이 공정하게 지표를 산출해 외식업계 내에서 신뢰도가 높은 지표로 평가받는다. 후라토식당은 올해 4월 발표된 선정 결과에서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후라토식당은 2017년 서울 경복궁 인근에서 첫 매장을 연 이후 현재 전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스퀘어 직영점을 개점한 데 이어 평택고덕점, 경기광주점, 을지로점 등을 잇따라 열며 직영점을 8개로 확대했다. 회사 측은 직영점 운영을 통해 메뉴 품질과 서비스, 매장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코트라(KOTRA) BM 지원사업과 aT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중국 등 주요국에 상표 등록을 완료했으며, 지난 4월 필리핀 마닐라 프랜차이즈 박람회와 5월 호주 시드니 ‘Restaurant & Foodservice Show’에 참가해 50여 개 업체와 마스터프랜차이즈 상담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코트라 프랜차이즈 로드쇼와 붐업코리아, BKF(Buy Korean Food) 등 정부 주최 상담회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며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채동찬 대표는 “국내에
노무법인 이산이 소속 공인노무사의 전문성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노무법인 이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에서 ‘2026 노무법인 이산 노무사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공인노무사 간 교류를 도모하고, 실무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 45개 지사에서 총 86명의 노무사가 참여헸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윤진하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직업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제9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낸 이정식 전 장관이 특강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AI를 노무 실무에 접목하는 실습형 교육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한 업무 적용 사례와 활용 방안 등을 실습하며 전문 역량을 다졌다.김명환 노무법인 이산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에서 근무하는 노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분야의 강연과 실무 교육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무법인 이산은 소속 공인노무사의 직무 교육과 전문 분야별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한국소비자포럼(대표 전재호)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대한민국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 어워즈다.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소비자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국내 부문 투표는 AI/ICT, 가전, 교육/금융/서비스, 뷰티, 자동차, 인물·문화, 캠페인 등 15개 산업군 39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올해부터 캠페인 부문을 신설해,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을 시상한다. 소비자 투표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위로 선정된 브랜드에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라는 타이틀이 부여된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산업군 및 후보는 다음과 같다.숏폼 콘텐츠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생성형AI(영상) 부문에는 Kling AI, Pika, Runway, Veo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이동통신에서도 AI 기반 서비스 제공과 맞춤형 혜택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이동통신 부문에서는 kt, LG U+, SK텔레콤이 경쟁을 벌인다.코스피의 활황과 ETF 투자 열풍 속에서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부문에는 M-able, mPOP, M-STOCK, Win.K, 나무증권, 메리츠 SMART, 신한 SOL증권, 영웅문S#, 원큐프로, 한국투자가 후보에 포함됐다.가상자산이 하나의 투자 자산으로 자리매김하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국내 탈모 커뮤니티 플랫폼 대다모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생성형 AI 검색 최적화) 검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프리미엄 리뷰 솔루션 ‘심층평가단’을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심층평가단은 브랜드가 자사 제품에서 구체적으로 소구하고 싶은 핵심 포인트나 확인이 필요한 기능들을 질문 양식으로 사전 설계해 제시하면 평가단이 4주간의 사용을 바탕으로 그에 맞춰 답변을 작성하는 ‘브랜드 맞춤형 Q&A 템플릿’ 방식으로 설계됐다.회사 측에 따르면 대다모의 후기 콘텐츠는 생성형 AI 엔진이 ‘탈모 샴푸 추천’, ‘두피 트러블 해결’ 등의 답변을 생성할 때 우선적으로 수집하고 요약하도록 유도한다. 일회성 커뮤니티 노출을 넘어 중장기적인 AI 검색 생태계에서의 브랜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으며, 작성된 후기들이 모이는 게시판 상단에는 개별 리뷰들의 답변을 분석해 핵심 장점과 주요 키워드만 한눈에 보여주는 ‘AI 요약 리뷰’가 탑재될 예정이다.기존에 운영되던 체험평가단이 브랜드의 초기 인지도 형성에 초점을 맞춘 자유 양식의 후기였다면, 심층평가단은 제품의 실질적인 효능과 정보를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 대다모는 작성된 후기가 플랫폼 내 '샴푸&두피제품 찾기' 서비스의 제품 상세 페이지와 연동되며, 리뷰 게시판에는 주요 내용을 요약해 제공하는 'AI 요약 리뷰' 기능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대다모 관계자는 "여름철을 앞두고 헤어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리뷰 콘텐
꿈비가 코스닥 상장사 토박스코리아의 경영권을 인수한다.꿈비는 코스닥 상장사 토박스코리아의 기존 경영권 지분(구주) 118만9731주를 인수하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179만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총 297만9731주(지분율 27.74%)를 확보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총 투자금액은 약 135억 3205만원이다.회사 측은 이번 인수가 그룹의 브랜드 경쟁력과 유통 역량을 결합해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토박스코리아는 유아동 슈즈 전문 편집샵 기반의 유통 기업으로, 전국 82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는 유아동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전체 매출의 약 80%가 오프라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0억 원, 영업이익 8억 원을 달성했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약 25.8%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꿈비는 토박스코리아의 오프라인 유통망과 그룹의 온라인 운영 역량을 연계해 사업 시너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에르모어를 통한 디지털 브랜딩 및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 가이아코퍼레이션과의 협업을 통한 백화점 및 오프라인 채널 확대, 링크맘 네트워크를 활용한 영유아 타깃 상품 진출, CRM 기반 고객 데이터 활용 및 마케팅 효율 극대화, PB 브랜드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 구매·물류·마케팅 등 운영 효율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인수로 꿈비 그룹은 가이아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52개 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토박스코리아의 82개 매장을 더해 총 134개의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보하게 된다.회사 측은 토박스코리아의 주 타깃 고객이 3세~9세 연령의 아이들로 자회사 에르모어가
DX 전환 및 AI 기반 디지털트윈 전문기업 에이에스티홀딩스(AST)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디지털트윈 플랫폼(KSA Platform) 2단계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AST는 LX와 함께 네이버클라우드가 추진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Phase 2)’ 사업에 공동 수행사로 참여한다. 회사는 플랫폼 기능 고도화와 운영 환경 개선, 서비스 확대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 전역의 도시와 기반시설을 디지털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AST는 공간정보 기술과 디지털트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단위 플랫폼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사업 추진과 함께 현지 협력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LX는 최근 네이버이노베이션과 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현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AST는 중동 시장 대응 강화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지사 설립도 검토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말 설립을 목표로 준비를 진행 중이며, 현지 거점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높이고 중동 국가와의 협력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동우 AST 대표는 “사우디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형 디지털트윈 기술을 해외 시장에 적용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도시와 인프라 운영에 활용되는 플랫폼 개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AST는 디지털트윈, GIS, BIM, XR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을 중심으로 국내 공공과 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글로벌 AI 의료영상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의료영상 장비의 경쟁력이 단순 화질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상 최적화와 저선량 기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시장조사기관 Market.us에 따르면, 글로벌 AI 의료영상 시장은 2024년 약 17억달러에서 2034년 170억달러 규모로 10배 성장이 전망된다.(Market.us, 2025.12) 시장의 확대에 따라 의료영상 장비의 경쟁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환자와 촬영 환경을 스스로 인식해 기기의 포지셔닝, 방사선량과 영상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디알텍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선량 영상 기술과 AI 기반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한 의료기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신철우 디알텍 사장은 지난 21일 SBS Biz ‘세상의 모든 정보 오! 굿데이’에 출연해 지능형 의료기기를 구현하기 위한 회사의 3대 원천기술을 소개했다. 회사는 부품에서 장비, AI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능동형 센서기술과 On-Device AI 영상기술을 제품에 적용했으며, Smart Actuator(Physical AI)를 결합한 Physical AI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능동형 센서기술은 디텍터가 피사체와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스스로 영상을 최적화해 낮은 방사선량에서도 안정적인 고품질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On-Device AI 영상기술은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디바이스 내에서 구동해 복잡한 영상처리를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한 기술이다. 디알텍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방사선량을 낮춘 C-arm을 개발해 출시한 바 있다.신철우 사장은 "각각의 기술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탈리아 퍼스널 케어 브랜드 보로탈코(Borotalco)가 글로벌 리뉴얼 프로젝트를 거친 '보로탈코 샤워크림 500ml'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국내에서 판매해온 250ml 제품에서 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라인이다. 국내에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을 적용한 '보로탈코 오리지널 샤워크림 500ml'를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보로탈코의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하루 일과와 감정 상태에 맞춰 제품 라인업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쾌한 사용감을 강조한 ‘리프레싱(Refreshing)’, 하루의 긴장을 풀어주는 ‘릴렉싱(Relaxing)’,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리바이탈라이징(Revitalizing)’ 등으로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향후 국내 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신제품에는 피부결 정돈을 돕는 ‘소프트닝 부스터(Softening Booster)’ 포뮬러가 새롭게 적용됐다. 부드러운 크림 제형의 거품이 특징으로, 세정 후에도 브랜드 특유의 파우더리 향이 지속되도록 향의 유지력을 보완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변경됐다. 샤워 환경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전용 보틀로 그립감을 개선했으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반영했다. 또한 100%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 용기를 적용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패키지 설계를 채택했으며, 마이크로플라스틱을 배제한 포뮬러 설계를 통해 글로벌 CSR 기준을 반영했다.보로탈코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제품은 브랜드 고유의 파우더리 향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도 사용감과 향 지속력, 패키지 경험 등 전반적인 사양
기업 웰니스 기업 달램이 기업의 안전보건 업무와 임직원 건강관리 체계를 지원하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안전·보건관리자를 위한 역할 분담 가이드’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가이드는 경영진과 현장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관리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영진은 의사결정과 자원 투입을, 현장 관리감독자는 조치 사항 이행을, 안전·보건관리자는 위험 요인 점검과 관리 방향 수립을 맡는 방식이다.달램은 최근 폭염 등 기후 변화에 따른 사업장 보건 이슈가 증가하면서 기업의 건강관리 체계 마련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온열질환자는 2023년 2818명, 2024년 3704명, 2025년 4460명으로 증가했다. 회사는 이번 가이드를 통해 담당자 개인의 경험에 의존하지 않고 조직 차원에서 건강관리 업무를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가이드에는 ‘역할 분담 진단 체크리스트’와 ‘연간 역할 분담 캘린더’가 포함됐다. 체크리스트는 주요 업무가 적절히 배분됐는지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캘린더는 시기별 안전보건 업무와 담당자를 정리해 업무 진행 상황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달램은 기업별 건강 이슈를 진단한 뒤 컨설팅을 통해 관리 방향을 수립하고, 이후 교정테라피, 마음달램, 달램핏 등 프로그램 구성과 전문가 배정, 예약 관리, 현장 운영 등을 진행한다.기업 건강관리 업무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참여 현황과 결과를 확인해 다음 운영에 반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달램은 프로그램 종료 후 결과 보고 자료를 제공해 기업이 후속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달램 관계자는 &ldquo
종근당건강은 오메가3 브랜드 프로메가의 신제품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S’와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오메가3 제품력과 섭취 편의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에는 순도 75%의 rTG타입 오메가3 원료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부형유지 사용을 줄이고, 기존 제품보다 캡슐 크기를 작게 설계해 목 넘김 부담을 낮췄다. 또한 장용성 코팅 캡슐을 적용해 오메가3 어취가 역류하지 않도록 했다. 특히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트리플S’는 오메가3 함량을 900mg으로 설계해 혈행·혈중 중성지질 개선, 건조한 눈 및 기억력 개선 등의 기능성을 갖췄다. 해당 제품들은 종근당건강 자체 공장의 25단계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되며, 개발부터 제조, 판매까지 자체 밸류 체인을 통해 관리된다.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오메가3의 순도와 함량,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메가는 종근당건강의 혈행건강 브랜드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EPA 및 DHA 함유 유지(오메가3) 구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TV 광고 및 관련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인테리어’ 결과를 내달 발표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평가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소비자기본법 제4조에서 보장하는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권리,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선택할 권리 등 8대 권리를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인테리어’는 국내 인테리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며, 실제 이용 소비자의 평가를 바탕으로 인테리어 관련 제품 판매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소개하기 위해 실시한다.평가는 지난 5월~6월 중 포털 사이트 리뷰 수 등을 기반으로 전국 인테리어 산업군에 대해 사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상위 15.57% 이내의 평가를 받아 선발된 후보군에게 접수 안내를 진행했다. 한국소비자평가는 해당 업체를 이용한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평가를 거쳐 △제품 만족도 △직원의 친절도 △재구매 의사 △컴플레인 응대 △접근성 △전반적 평가 총 6가지 최종 평가 기준에 따라 지역 및 부문별 우수 업체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비자평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인테리어를 계획할 때, 제품의 시각적 완성도는 물론 내구성, 관리 편의성, 시공·설치 이후의 하자나 불편 사항 등을 고려해 실제 이용자의 경험에 기반한 정보를 찾는 추세다”라며 “본 평가가 실제 이용 소비자의 경험을 토대로 진행되는 만큼, 선택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유용한 정
회계법인 베율(대표 박장우)이 중국 절강대학교 산학연 기관과 협력해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베율은 최근 절강대학교 혁신창업연구원과 산학연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절강대가 운영하는 한국 기업 전용 협력 거점인 ‘한국관’의 한국 측 자문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한국관의 공식 명칭은 ‘중·한 과학기술 성과 전환관’으로, 중국 절강성 항저우시 위항구에 조성된 절강대학교 동문기업 본부 경제단지 안에 마련된 한국 기업 전용 거점이다. 단순 사무공간 제공을 넘어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과 현지 정착, 한·중 산업 협력, 기술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한국관 운영은 절강대 혁신창업연구원이 설립한 아세아산업기술연구원이 담당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절강성과 항저우시가 지정한 중점 프로젝트로, 장강삼각주 일체화 발전계획에도 포함돼 있다. 절강대 측 자료에 따르면 단지는 총 건축면적 약 108만㎡ 규모로 700여 개 기업과 플랫폼이 입주해 있으며, 인공지능, 양자기술, 생명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첨단 기술 성과 전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한국관은 한국 기업과 대학, 기관의 입주 및 거점 설립을 지원하는 투자유치 플랫폼을 비롯해 한·중 공동 연구개발, 시장 협력, 인재 양성, 법무·정책·투융자·기술 사업화 지원 등을 포함한 종합 서비스 체계로 운영된다. 현재 로봇, 헬스케어·의료미용, 문화예술, e스포츠, 법률 서비스, 관광·요식, 과학기술 성과전환 등 분야에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의 입주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이번 협력을 통해 베율은 국내 기업의 중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지난해 4분기부터 시작된 매출 성장 흐름이 올해 1·2분기까지 이어지며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에는 월간 기준 올해 최고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회사 측은 이번 성과가 글로벌 유통망과 물류 운영 효율화, 가격 정책 정비 등 사업 구조 개선과 체질 개선 작업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코스알엑스는 2013년 브랜드 출범 이후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회사는 지난해 글로벌 유통망과 물류 운영을 개선하고 국내외 가격 정책을 정비하는 등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들어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주요 제품의 판매가 확대되며 매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증가가 성장을 견인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기존 주력 제품인 ‘스네일 라인’과 틱톡샵 베스트 셀러인 ‘펩타이드 아이패치’ 등 ‘펩타이드 라인’ 중심의 신제품 매출이 확대됐다. 유럽에서는 ‘울트라-라이트 인비저블 선세럼’이 영국과 독일 아마존의 자외선 차단제 카테고리에서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코스알엑스는 기존 스네일 라인 중심의 사업 구조를 펩타이드 및 선케어 라인 등으로 다변화하며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동력을 지속해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국내 미국투자이민(EB-5) 시장의 주요 이민 컨설팅 기업들이 업계 최초로 연합체를 구성하고 건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투명성 제고에 나선다모스이민컨설팅, 셀레나이민, 온누리국제법인, 클럽이민, 한마음이민법인 등 5개 기업이 ‘대한민국 미국투자이민 청렴 연합(KEIC, Korea EB-5 Integrity Coalition)’을 발족하고, 오는 7월 12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 그레이트 홀에서 ‘제1회 대한민국 미국투자이민 청렴 연합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합은 국내 미국투자이민 업계에서 주요 사업자들이 투자자의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상환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 첫 사례다. KEIC 측은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인해 혼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객관적인 사실과 검증된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컨퍼런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국내외 EB-5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미국 의회법 기준에 맞춘 안전한 이민 환경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션은 총 5개로 구성된다. 미국 변호사 5인의 ‘자금출처 심사 기준 및 중요성’ 발표를 시작으로,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의 투자금 회수 안정성 비교분석, AI를 이용한 미국투자이민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연합에 참여한 5개 이민회사 대표들이 향후 EB-5 시장의 흐름과 트렌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또한 Golden Gate Global, Civitas, BCI, EB5 United 등 글로벌 리저널센터(RC)의 주요 프로젝트 발표도 예정돼 있다.KEIC 관계자는 “국내 미국투자이민 시장에서 소모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투자자가 신뢰할 수 있는 올바른 정보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컴퍼니 빌딩 전문 기업 에스티빌더가 국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신사업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해 미국 뉴먼벤처스(Numen Ventures)와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원 팀(One Team)’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에스티빌더는 기업들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의사결정, 실행인력 부족 등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만들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실전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이 공동 창업자(Co-Founder) 수준으로 참여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기술사업화, 법인 설립,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행형 벤처스튜디오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구글(Alphabet), P&G, AXA 등이 채택한 ‘벤처스튜디오(Venture Studio)’ 모델은 Seed 투자 유치율 84%, Series A 진입률 72%를 기록하고 있으며, Series A(200억 밸류) 도달 기간을 25개월 이내로 단축시키는 모델이다.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구성된 글로벌 원팀에는 ▲실리콘밸리 35년 경력의 7회 기술창업가 마노즈 페르난도 뉴먼벤처스 대표 ▲ 20년 글로벌 액셀러레이션(Plug and play, 코트라, NIPA등)&월트디즈니, 로레알 출신 Michelle. S KIM ▲M&A 및 컴퍼니빌딩 전문가 이지운 대표, ▲2000억 원 규모 기업 창업 및 글로벌 사업 구조 설계 경험을 보유한 박신현 전무, ▲기술사업화 및 R&D 기획 전문가 정회만 이사와 신진호 책임연구원(에프엔피파트너스), ▲오픈이노베이션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기업 27년 경력의 조정현 파트너 등이 참여한다.에스티빌더는 기업 상황에 맞춰 기업형 벤처스튜디오와 벤처스튜디오형 사내
유아식 브랜드 위드잇의 '볼시리즈'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노출된 이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방송에서는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를 위해 주먹밥을 만드는 장면이 방송됐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해당 메뉴의 조리 방법과 사용 재료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방송에 활용된 위드잇 볼시리즈는 국산 채소를 동결건조한 야채볼과 한우를 활용한 소고기볼, 기름에 볶지 않고 구워낸 까망볼, 자연치즈를 사용한 치즈볼 등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주먹밥, 볶음밥, 죽, 토핑 등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바쁜 일상 속 간편하게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호응을 얻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400만 포 이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위드잇을 운영하는 엔엘글로벌 관계자는 “SNS를 통해 제품을 경험한 부모님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부모들이 아이 식사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간편한 식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길기완)이 지난 2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한 ‘딜로이트 커넥트 코리아(Deloitte ConnecT Korea) 2026’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AI로 잇고, 혁신으로 전환하다(Connecting Intelligence. Transforming Enterprise)’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글로벌 기술 기업과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 산업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경영 전략과 산업별 활용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한국앤컴퍼니 등 국내 기업의 현장 적용 사례 발표 비중을 확대해 국내외 AI 전환 성과와 실행 경험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엔비디아(NVIDIA) ▲구글(Google) ▲SAP ▲아마존웹서비스(AWS) ▲어도비(Adobe) ▲서비스나우(ServiceNow)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톰슨로이터(Thomson Reuters)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등 딜로이트의 글로벌 얼라이언스 파트너사가 참여해 산업 현장의 AI 혁신 사례와 발전 방향을 소개했다.행사에 앞서 열린 C-스위트 조찬 네트워킹에서는 니틴 미탈(Nitin Mittal) 딜로이트 글로벌 AI 리더와 니콜 윌리엄스(Nicole Williams) 딜로이트 글로벌 퓨처 오브 워크 리더가 주요 고객사 및 파트너사 경영진과 글로벌 AI 전략과 미래 업무 환경 전망을 논의했다.본 행사는 오전 키노트 세션으로 시작됐으며, 국내 기업들의 AI 도입 경험과 혁신 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변우철 KT 팔란티어 사업본부 본부장은 기업의 AI 전환 사례를, 이문태 LG AI연구원 랩장은 기업 환경에 적합한 AI 에이전트 활용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AI 기반 지능형 클라우드 운영을 통한 대규모 IT 인프라 운영 효율화 성과를, 한국앤컴퍼니는
화장품 브랜드 리즈케이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열린 K-뷰티 팝업 행사 ‘하우스 오브 케이(Haus of K)’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바이어들에게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리즈케이는이번 행사에서 아이펩톡스360° 아이크림, 콜라겐크림, 콜라겐세럼스프레이, 넥펩톡스, SOM 핸드크림 3종(JARDIN·SONADOR·FLOTE) 등을 전시했다. 회사는 글로벌 판매 제품군과 비건 콜라겐 라인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제품 특징을 소개했으며,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반응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행사 기간 중 일부 제품은 준비 수량이 조기 소진됐으며, 아이펩톡스360° 아이크림과 콜라겐크림은 전시 시작 후 3일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아이펩톡스360° 아이크림은 국내 피부임상시험기관인 P&K 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정보를 현장에서 소개했다.리즈케이는 자체 연구개발(R&D) 센터를 운영하며 화장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퍼스트씨 순수비타민C 세럼’과 ‘아이펩톡스360° 아이크림’ 등을 중심으로 국내 시장에서 판매를 이어오고 있으며, 헤어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하우스 오브 케이 참가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향후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AICC 전문기업 메타엠(대표 임은택)이 글로벌 통합 보안기업 안랩과 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및 IT 운영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보안 위협에 대응해 서비스 인프라의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보안 점검 및 컨설팅 역량을 기반으로 주요 시스템과 인프라의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디지털 운영 환경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보안점검 및 정보보호 체계 강화 △취약점 진단 및 대응 역량 고도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환경 구축 △보안 컨설팅 기반 협력 체계 마련 등에 협력한다.메타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부 공격자 관점의 모의침투 점검과 인프라 취약점 진단 중심의 보안점검 컨설팅을 진행한다. 주요 서비스와 인프라 전반의 보안 취약 요소를 점검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메타엠 관계자는 “AICC 서비스는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이 중요하다”며 “안랩과의 협력을 통해 보안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고객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이재원 이사장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시상식에서 민간자원개발 유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안양시 내 취약계층의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자원을 매칭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이사장은 노후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독거 어르신과 결식 우려 가구를 돕기 위해 ‘욕구 기반의 타겟형 펀드레이징’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약 3년간 가스레인지 30여 대를 비롯해 전기오븐, 선풍기, 명절 식료품 키트 등 총 1500만 원 상당의 전용 자원을 모집해 안양시 위기가구에 전달했다.이 같은 활동은 대상자의 긴급한 상황에 맞춰 가전제품 및 생필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공공 복지 사업의 틈새를 보완하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직접 지원 사례로 평가받았다.이재원 희망조약돌 이사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기부자분들의 뜻을 받들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은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국가유공자 지원 캠페인, 학대피해아동 지원 캠페인,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생리대 지원 캠페인,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기부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미학관이 기획한 드로잉 장르 특화 아트페어 ‘드로잉그로잉(Drawing-Growing)’이 지난 21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 막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동양화를 전공한 작가 30명이 참여해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드로잉그로잉’은 작품 제작의 출발점인 드로잉과 에스키스를 독립적인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는 아트페어다. 매년 다른 컨셉과 장소에서 진행되며 그동안 ‘지역상생’, ‘몰입형 전시’, ‘배리어프리’, ‘대중친화’를 키워드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이번 드로잉그로잉은 동시대 동양화와 전통한옥을 주제로 남산골한옥마을 내 전통공예관과 관훈동 민씨가옥 일대에서 진행됐다. 참여 작가들의 드로잉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페어와 동양화 특별전 '차고 기우는 것'이 마련돼 동양화 원화와 드로잉, 작업 과정을 함께 공개했다.미학관 관계자는 “한옥이라는 공간이 동양화 작품과 어우러지면서 외국인 관람객들도 작품 앞에 오래 머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컬렉터 수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드로잉 작품을 수집하는 고정 구매층이 생긴 것이 의미 있다”고 말했다.한편, 오프라인 행사는 종료됐지만 온라인 아트페어는 오는 7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미학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작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미학관은 오는 10월 노들섬 노들갤러리에서 ‘드로잉그로잉×아트경기’를 개최하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리마데시오(Rimadesio)가 기술 혁신과 건축적 디자인을 접목한 2026년 신제품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리마데시오는 1956년 설립 이후 알루미늄 및 유리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슬라이딩 도어와 워크인 클로짓, 다이닝 테이블, 장식장 등 맞춤형 시스템 가구를 선보이며 다양한 공간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2026년 컬렉션은 슬라이딩 도어 ‘싱크로(Syncro)’를 비롯해 클로짓 ‘커버 사인(Cover Sign)’, 워크인 클로짓 시스템 ‘헤돈(Hedon)’, ‘셀프블레이드(Selfblade)’, 체어 ‘오리(Ori)’, 암체어 ‘아스코트(Ascot)’, ‘알테아(Althea)’ 등으로 구성된다. 시스템 제품군과 퍼니처 컬렉션 전반에 걸쳐 리마데시오 특유의 비례미와 건축적 균형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싱크로는 슬라이딩 도어 라인을 전면 확대하고 바닥 핀 없이, 매립된 바퀴로 패널이 완전히 겹쳐지도록 설계해 구동의 부드러움을 높였다. 커버 사인 역시 알루미늄 기술을 활용해 라커 도장, 무늬목 마감의 커버 도어와 유리 가공 기술이 적용된 커버 퓨어(Cover Pure)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더했다.신제품 워크인 클로짓 시스템 헤돈(Hedon)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맞춤 설계 기능을 갖춘 수납 솔루션이다. 300여 가지 마감재와 자유로운 모듈 구성, Modulor 보아세리와의 통합 및 혁신적인 LED 조명 시스템을 지원한다. 리마데시오의 국내 공식 수입처인 하농은 해외 하이엔드 마감재와 인테리어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32년간 소개해 온 기업이다. 하농은 리마데시오를 비롯해 조르다노(Listone Giordano), 모듈노바(Modulnova), 라꼬르뉴(La Cornue), 살바토리(Sa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메디앙스가 운영하는 프랑스 유아동 의류 브랜드 타티네쇼콜라가 유통망 확대와 채널 개편을 통해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측은 2026 SS 신상품의 판매율 상승이 이번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타티네쇼콜라는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 유아동 고객층이 집중된 주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 및 팝업스토어를 확대하는 오프라인 유통 전략을 전개했다. 특히 스타필드 안성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가 매출 성과를 내면서, 채널 적합성과 고객 수요 확인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스타필드 채널에 신규 입점을 추진할 계획이다.유통 채널 다변화도 추진 중이다. 타티네쇼콜라는 캐리마켓과 협업해 직수입 상품 판매 채널을 확대했으며, 복합쇼핑몰과 프리미엄 상권을 중심으로 운영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유통 채널로도 판매망을 확장했다.온라인 사업 분야에서는 자사몰 오픈 이후 매출과 회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브랜드 측은 온라인 고객 기반 확대와 충성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과 콘텐츠 운영을 통해 자사몰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타티네쇼콜라는 앞으로도 주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신규 입점과 팝업스토어 운영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 수요가 높은 핵심 상권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 연계를 통해 고객 경험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브랜드 관계자는 “유통망 확대와 고객 접점 강화 전략이 실질적인 성장 성과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엔씨(NC)와 함께 ‘로블록스’ 전용 런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굿즈 증정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이번 이벤트는 로블록스 PC방 전용 런처인 'Roboost'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전국 레드포스 PC방 매장 중 사전에 선정된 30개 매장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해당 매장 명단은 레드포스 PC방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 중 선정 매장을 방문해 Roboost 런처로 로블록스를 실행한 실행한 후 1시간 이상 플레이하면 스크래치 쿠폰 1매가 지급된다. 이용자는 PC방 카운터에서 해당 쿠폰을 받아 등급에 따른 로블록스 굿즈를 직접 수령할 수 있다. 단, 쿠폰은 로블록스 게임 이용 중에만 수령이 가능해 PC가 켜진 상태에서 카운터를 방문해야 하며, 준비된 굿즈가 소진될 경우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Roboost’ 런처를 통해 PC방 혜택이 적용되는 게임은 ‘오버킬(Overkill)’, ‘이베이드(Evade)’, ‘99 나이트 인 더 포레스트(99 Nights in the Forest)’, ‘댄디스 월드(Dandy’s World)’, ‘브레인롯 훔치기(Steal a Brainrot)’ 등이다. 혜택 적용 여부는 게임 내 우측 상단에 표시되는 ‘PC방 혜택 활성화’ 문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레드포스 PC방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레드포스 PC방과 엔씨의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로블록스’ 전용 PC방 런처 ‘Roboost’와 제휴 게임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거버넌스 자문사 와이즈파트너즈(y’s partners)가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라피 아밋(Raffi Amit)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경영학 석좌교수를 초청해 ‘K-거버넌스와 가업 승계: 답은 소통에 있다’를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최승호 와이즈파트너즈 대표가 좌장을 맡은 이번 좌담회에는 아밋 교수를 비롯해 권준수 한양대 정신건강의학과 석좌교수, 소순무 법무법인 가온 고문변호사, 유진석 T.A.P. 대표,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 이병열 법무법인 가온 고문, 박영숙 와이즈파트너즈 사장, 양왕 와이즈파트너즈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첫 발표에 나선 양왕 부대표는 한국 패밀리 엔터프라이즈의 세대 전환을 위한 ‘K-거버넌스 승계 프레임워크’를 제안하며 소통(Communication), 성과(Performance), 이해관계자 지지(Stakeholders)의 세 가지 축을 강조했다.양 부대표는 “승계 실패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소통 부재”라며 “가족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한 대화 시스템 구축, 객관적 기준에 따른 후계자 평가, 그리고 내부 합의를 주주와 임직원 등 대외적 지지로 확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그는 “승계는 지분의 이전뿐 아니라 미래의 분쟁을 예방하는 거버넌스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와이즈파트너즈는 전략 제안에 그치지 않고 패밀리 거버넌스 수립, 운영, 캐피탈 인게이지먼트 지원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등 현장에서 함께 실행하는 거버넌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아밋 교수는 승계를 장기적인 프로세스로 정의하고, 소유·경영·지배의 3축을 중심으로 거버넌스를 구조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승계
글로벌 헬스&뷰티 유통 기업 그레이스(대표 조아브라함선)가 CJ올리브영 미국 법인과의 협업을 비롯해 미국 주요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CJ올리브영은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OLIVE YOUNG Pasadena)’을 공식 오픈하고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매장은 약 8647ft²(약 243평) 규모로 400여 개 브랜드와 5000여 개 제품을 선보이는 K-뷰티 리테일 매장이다.그레이스는 CJ올리브영 미국 법인의 공식 벤더사로서 국내 K-뷰티 브랜드의 미국 매장 입점 전략 수립부터 물류, 마케팅, 채널 운영 등 현지 유통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Costco USA, ULTA Beauty, Nordstrom, Amazon US, TikTok US 등 미국의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협력을 확대하며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유통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미국 현지 법인인 ‘GRACE America Inc.’를 중심으로 물류와 유통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입, 물류, 유통, 마케팅 업무를 통합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미국 내 K-뷰티 수요 증가에 맞춰 CJ올리브영이 패서디나점에 이어 센추리시티점을 추가 개점하며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함에 따라, 그레이스 역시 현지 유통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주요 리테일 채널과의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그레이스는 단순 유통사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의 성장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브랜드 빌더’ 역할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별 특성과 채널별 소비자 특성을 분석해 유통 전략을 수립하고, 현지 마케팅과 리테일 운영을 연계함으로써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회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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