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지점장 권대기)이 지난 26일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지부장 박정임)와 지역사회 상생 및 ESG 가치 실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단순한 가전제품 할인이나 일회성 제휴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LG전자 가전 구매 시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봉사활동, ESG 캠페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전개, 지역 내 다양한 행사 참여 등 다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은 올해 초부터 지역 소상공인 단체와 공공기관, 직능단체 등과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약도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권대기 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 지점장은 "매장이 단순히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ESG 경영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임 대한미용사회 구리시지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 혜택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LG전자 베스트샵 구리역점은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 관련 단체, 공공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조직과 협력하며 지역밀착형 마케팅과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기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