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DE&I’…다시 짜는 다양성 전략 조수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6.05 06:00 수정2023.08.08 11: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그동안 많은 기업이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에 대한 투자에 나섰지만 효과는 제한적이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DE&I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안한다. 기존에는 성별과 인종, 성 정체성 등 한정된 기준을 적용해 다수와 소수를 나누는 데서 출발한다. 하지만 개별 직원을 구성하는 정체성과 그들의 니즈는 훨씬 다면적이고 복합적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