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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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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맞습니다. 시장의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김현석 기자

전체 기간
  • "4월 고용보고서 왜곡…美경제, 강력한 회복세"

    “미국의 4월 고용보고서는 통계적 문제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미국 경제의 숨어 있던 약점을 드러낸 것은 아니다.” 얀 헤치우스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의 해석이다. 헤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7일 미국 노동부의 4월 고용보고서에서 신규 고용이 예상치 100만 명에 훨씬 못 미치는 26만6000명으로 발표된 뒤 CNBC에 출연해 “보고서가 왜곡됐을 수 있으며 미국 경제의 (회복) 방향에 대한 생각을 바꿔서는...

  • WSJ "'이유' 있는 4월 미국 고용 부진…문제는 5월"

    WSJ "'이유' 있는 4월 미국 고용 부진…문제는 5월"

    미국의 4월 실업률이 예상과 달리 오히려 상승했지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다만 5월에도 신규 고용이 기대보다 저조할 경우 미국 경제의 회복에 대해 걱정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6만6000개 증가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이는 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00만 개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또 3월 고용은 91만6000개 증가에서 77만 개 증가로 하향 조...

  • '우주에 투자해볼까' 우주 ETF 총가이드

    '우주에 투자해볼까' 우주 ETF 총가이드

    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세계 최대 부호인 제프 베이저스의 블루오리진과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 여행·탐사가 점차 가까워지고 있어서다. 최근 특정 투자 주제에 초점을 맞춘 테마별 상장지수펀드(ETF)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이 언급되는 주제 중 하나도 우주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8일 우주에 투자하는 ETF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를 정리한다. ①...

  • 골드만삭스 "4월 고용 부진 통계적 문제…미 경제 회복 강력"

    골드만삭스 "4월 고용 부진 통계적 문제…미 경제 회복 강력"

    "미국의 4월 고용보고서는 통계적 문제 때문으로 보이며, 미국 경제의 숨어있던 약점을 드러내는 건 아니다." 골드만삭스의 얀 헤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의 해석이다. 헤치우스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7일 미국 노동부의 4월 고용보고서에서 신규고용이 예상치 100만개에 훨씬 못미치는 26만6000개로 발표된 뒤 CNBC에 출연해 "보고서가 왜곡되었을 수 있으며 미국 경제의 (회복) 방향에 대한 생각을 바꿔서는 안된다&quo...

  • "인프라딜 통과되면 이곳에 주목하라" …모건스탠리의 조언

    "인프라딜 통과되면 이곳에 주목하라" …모건스탠리의 조언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는 향후 10년간에 걸쳐 총 4조 달러를 투입하는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밀어부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인프라 투자 계획이 실시되면 건축 부분에서 '슈퍼 사이클'을 촉발하고, 미국 경제의 다른 부분으로도 성장이 확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인프라 투자와 관련해 투자자들이 여섯 가지 사항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① 인프라딜 핵심 부분은 시행될 확률 높다 '미국 일자리 계획...

  • 인플레 높아질 땐 주식, 원자재에 투자하라

    인플레 높아질 땐 주식, 원자재에 투자하라

    "우리는 매우 상당한 인플레이션을 보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버핏 회장이 지난 1일 연례 주주총회에서 밝힌 말이다. 그는 "인플레이션은 그냥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여섯 달 전 예상했던 것보다 꽤 상당한 인플레이션이 있고 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경제가 코로나 팬데믹에서 벗어나 살아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2...

  •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고평가 기술주 추락' 숨은 두 가지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고평가 기술주 추락' 숨은 두 가지 이유

    4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전반적으로 조용했습니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매수세가 몰리며 장 후반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다우는 0.93% 오른 3만4548.53으로 또 다시 사상 최고 기록을 썼고, S&P 500지수는 0.82%, 나스닥은 0.37% 상승했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마이너스를 유지해 작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장 ...

  • 지분 매각 멈추지 않는 베이조스…아마존, 실적 대박에도 '비실비실'

    지분 매각 멈추지 않는 베이조스…아마존, 실적 대박에도 '비실비실'

    제프 베이조스(사진)가 아마존 주식을 계속 팔고 있다. 우주탐사업체인 블루오리진과 자선사업 등에 쓰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3분기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나면 주식 매각 속도가 가속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보면 베이조스는 이번주에만 20억달러어치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다. 아마존 지분의 10% 이상을 보유한 베이조스는 지난 3일 ...

  • AI 장벽 만든 엔비디아 "추가 40% 상승 가능"-베어드

    AI 장벽 만든 엔비디아 "추가 40% 상승 가능"-베어드

    지난 1년간 주가가 85% 급등한 엔비디아에 대해 40% 추가 상승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인공지능(AI) 관련 넘기 힘든 진입장벽을 만들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CNBC에 따르면 미 증권사 베어드의 트리스탄 게라 애널리스트는 지난 4일 엔비디아에 대해 분석을 시작하면서 '비중확대' 투자등급과 함께 목표주가로 800달러를 제시했다. 엔비디아는 5일 578.34달러로 마감됐다. 향후 38.4%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얘기...

  • 아마존, '실적 대박'에도 폭락한 이유? 베이저스의 지분 매각

    아마존, '실적 대박'에도 폭락한 이유? 베이저스의 지분 매각

    제프 베이저스가 아마존 주식을 계속 팔고 있다. 우주탐사업체인 블루오리진과 자선사업 등에 쓰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3분기 최고경영자(CEO) 직에서 물러날 경우 주식 매각 속도가 가속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아마존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보면 베이저스 CEO는 이번주에만 20억 달러 상당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다. 아마존 지분의 10% 이상을 보유한 베이저스는 지난...

  •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옐런이 던진 파문, 기술주를 흔들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옐런이 던진 파문, 기술주를 흔들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에 의해 움직인 지난 이틀이었습니다.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는 다우가 0.29%, S&P 500은 0.07% 올랐습니다. 하지만 나스닥은 0.37% 떨어진 채 마감됐습니다. 전날에도 다우는 0.06% 올랐고 나스닥은 1.88% 내렸다는 걸 감안하면 기술주(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로테이션(순환매), 이른바 '리플레이션 트레이드'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다우는 이날까지 사흘째 올랐고 나스닥은 나...

  • 美 경제지표 보면 '증시의 좋은 시절' 이미 끝났다

    美 경제지표 보면 '증시의 좋은 시절' 이미 끝났다

    미국의 경기 선행지표를 보면 '주식의 전성시대'가 이미 지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사적으로 볼 때 지표가 나쁠 때 주가 상승률이 높고, 선행지표가 정점에 달하면 상승률이 낮아진다는 이유에서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연율 6.4%로 집계됐다. 이는 팬데믹으로 왜곡됐던 작년 3분기(33.4%)를 제외하면 2003년 3분기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또 2분기 GDP 증가율은 연율 10%가...

  •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The Costs Are Up, Up, Up"…버핏도 가세한 인플레 논쟁 '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The Costs Are Up, Up, Up"…버핏도 가세한 인플레 논쟁 '

    지난 4월 다우 지수는 2.7%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그 두 배인 5.4% 올랐습니다. 그만큼 기술주, 성장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는 뜻입니다. 경기민감주, 가치주가 주도했던 1~3월과는 달랐지요. 하지만 5월을 여는 첫 거래일인 3일(현지시간) 다시 경기민감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우는 한 때 350포인트까지 올랐고 0.7% 상승한 채 마감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상승세로 출발한 나스닥은 오전 10시50분께 마이너스로 떨어진 뒤 결국 0.4...

  • 애플·BoA·아멕스·코카콜라…4개 종목 집중투자하는 버핏

    애플·BoA·아멕스·코카콜라…4개 종목 집중투자하는 버핏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벅셔해서웨이의 주식 투자가 단 4개 종목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벅셔해서웨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보면 2820억달러 규모인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의 69%(3월 말 현재)가 네 가지 주식에 몰려 있다. 애플 1109억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 400억달러, 아메리칸익스프레스 214억달러, 코카콜라 211억달러 등이다. 올 들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익...

  • 애플 등 거대 기술주, '싸다' vs '비싸다' 논쟁 격화

    애플 등 거대 기술주, '싸다' vs '비싸다' 논쟁 격화

    애플과 아마존 알파벳 등 거대 기술주를 둘러싼 월가의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들이 시장 예상을 훌쩍 웃도는 압도적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다시 힘을 받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메가테크들의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이란 관측이 많지만, 일부에선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면 실적 증가 추세가 무뎌지면서 폭등한 주가가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증권의 크리스 하비 주식전략가는 최근 거대 기술주들의 상대적 강세에 대...

  • 버핏이 '몰빵' 중인 4개의 주식은…?

    버핏이 '몰빵' 중인 4개의 주식은…?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식투자가 단 4개 종목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에 따르면 버크셔 해서웨이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보면 2820억 달러 규모인 주식투자 포트폴리오의 69%(3월 말 현재)가 네 가지 주식에 몰려있다. △애플 1109억 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 400억 달러 △아메리칸익스프레스214억 달러 △코카콜라 211억 달러 등이다. 올 들어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익스...

  • '5월에 팔고 떠나라'…월가의 분석은?

    '5월에 팔고 떠나라'…월가의 분석은?

    "5월에 팔고 떠나라"(Sell in May and go away)라는 말은 미국 증시의 가장 유명한 격언 중 하나이다. 뉴욕 증시가 작년 3월 말 팬데믹으로 바닥을 찍은 뒤 1년 이상을 급등세를 보여온 만큼, 올 여름 조정장이 출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LPL리서치에 따르면 1950년부터 S&P 500 지수의 월별 수익률을 분석했더니 5월과 6월, 8월, 9월이 연중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특히 8...

  • 팬데믹 호황 끝? 계속 잘 나가는 아마존의 비결

    팬데믹 호황 끝? 계속 잘 나가는 아마존의 비결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1분기 실적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도 지속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아마존은 29일(현지시간) 1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한 1085억 달러의 매출을 발표했다. 순이익은 81억 달러로 집계됐다. 아마존은 또 2분기 매출 전망치(가이던스)를 1100억∼1160억달러로 제시하면서 세 분기 연속 '매출 1000억달러' 고지가 가능함을 예고했다. 월스트리...

  • 모건스탠리 "바이든, 계획만큼 세금 못 올려…철강·헬스케어 등 기회"

    모건스탠리 "바이든, 계획만큼 세금 못 올려…철강·헬스케어 등 기회"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인프라투자 계획안이 모두 발표됐다. 이는 뉴욕 증시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모건스탠리는 물가 상승 우려 등으로 인해 전반적 지수 상승률은 떨어지겠지만 철강과 시멘트, 녹색에너지, 헬스케어 등 연방정부 재정이 직접 투입되는 업종에는 투자 기회가 많다고 분석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의회 연설을 통해 1조8000억 달러 규모의 재정부양책인 '미국 가족 계획'을 제안했다. 취학 전 무상보육...

  •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내가 잘못했다' 골드만, JP모간이 반성한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내가 잘못했다' 골드만, JP모간이 반성한 이유

    29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6.4%에 달했다는 소식으로 시작됐습니다. 1분기 GDP로는 1984년 이후 최고치입니다. 월가 예상(6.5%)에는 살짝 미치지 못했지만 미국 경제활동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PCE)이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경제가 팬데믹으로부터 확실히 회복되고 있으며 더 강력한 팽창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음을 확인시켜줬습니다. 또 지난주(4월 18일&s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