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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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광고한다

    연세대,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광고한다

    연세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사진) 광고판에 대학 브랜드 광고를 시작했다.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대학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16일 교육계에 따르면 연세대는 이날부터 언더우드국제대의 브랜드 광고를 타임스스퀘어 광고판에 내걸었다. 간단한 대학 소개로 구성된 이 광고는 앞으로 2주간 상영될 예정이다. 타임스스퀘어는 하루 유동 인구만 150만 명에 달하는 곳으로 세계에서 광고비가 가장 비싼 곳으로 꼽힌다. 언더우드국제대는 20...

  • [한경 인터뷰] 포스텍 김무환 총장 "AI에 국가 흥망성쇠 달려있다…韓 경쟁력은 中에도 한참 뒤져"

    [한경 인터뷰] 포스텍 김무환 총장 "AI에 국가 흥망성쇠 달려있다…韓 경쟁력은 中에도 한참 뒤져"

    김무환 포스텍 신임 총장(61)은 인생의 절반 이상을 포스텍과 함께 걸었다. 포스텍이 첫 신입생을 받던 1987년, 그는 29세의 나이에 기계공학과 교수로 부임했다. ‘20대 교수’의 등장은 당시 지역 언론에 오르내릴 만큼 파격적인 인사였다. 그리고 3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꿈 많던 20대 청년 김무환은 제8대 포스텍 총장이 됐고, 포스텍은 세계 대학 평가에서 100위권에 진입한 세계적인 명문대로 성장했다. 김 총장은 ...

  • 주요대 수시 경쟁률 15.8대 1로 하락

    주요대 수시 경쟁률 15.8대 1로 하락

    수도권 주요 35개 대학의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년 대비 소폭 하락했다.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를 분석해 11일 발표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수도권 주요 35개 대학의 수시모집 경쟁률은 15.81 대 1로 집계됐다. 전년(16.19 대 1) 대비 소폭 하락했다. 서울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 7.12 대 1에서 올해 6.77 대 1로...

  • 내년 초등교사 370명 선발…서울시, 임용시험 계획 공고

    서울교육청이 내년에 공립초등학교 교사 370명을 선발한다. 공립유치원 교사는 103명, 유·초등 단계 공립특수학교 교사는 144명을 뽑는다. 서울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11일 발표했다.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370명으로 올해와 같다. 유치원 교사 선발 인원은 103명으로 올해보다 67명, ...

  • 정부 고등교육 예산, OECD 평균치 밑돌아

    정부 고등교육 예산, OECD 평균치 밑돌아

    한국의 고등교육 투자액(대학생 1인당 투자액 기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치에 턱없이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등교육 투자액에서 정부가 부담하는 비중은 민간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강사법 시행(고등교육법 개정안) 등 대학의 재정난을 가중시키는 정책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의 재정지원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OECD에서 공개하는 ‘OECD 교육지표 2019’의 ...

  • [김과장 & 이대리] "휴가는 근로자의 권리"…"인수인계는 하고 가야"

    [김과장 & 이대리] "휴가는 근로자의 권리"…"인수인계는 하고 가야"

    “휴가는 근로자의 권리입니다. 책임감이라는 미명 아래 권리를 침해하지 말아주세요.”(네이버 아이디 with****) 지난 3일자 김과장 이대리 <시도 때도 없는 휴가 중 연락 철통방어 노하우> 기사에 달린 댓글이다. 이 기사는 휴가철에도 끊임없이 업무 관련 연락에 시달리는 직장인의 ‘연락 방어’ 노하우를 담았다. 휴가를 떠나기 전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과 상태메시지를 통해 휴가 중임을 알린다...

  • 올 수능 재학생 응시자 첫 40만명 밑돌아

    오는 11월 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지원자 수가 54만873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59만4924명) 대비 4만6190명(7.8%) 줄었다. 재수생 등 졸업생 비율은 25.9%로 2006학년도(26.8%) 후 1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20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재학생 39만4024명(71.8%)과 졸업생 14만2271명(25.9%), 검정고시...

  • 당·정·청 협의로만 대입 개편…교육계 '밀실 논의' 비판 쇄도

    교육부가 별도의 태스크포스(TF)나 논의 기구를 꾸리지 않고 당·정·청 협의만을 통해 대학입시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 초점은 학생부종합전형 신뢰도 제고에 맞춘다. 교육계에서는 교육정책의 당사자인 학생과 학부모, 교사, 대학 등의 목소리는 배제한 채 정부가 ‘밀실 논의’를 벌이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8일 교육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지난 6일 대입제도 개편 논의를 위한 비공개...

  • 내년부터 서울 초3·중1 '기초학력평가'

    내년부터 서울 초3·중1 '기초학력평가'

    서울교육청이 내년부터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한다. 기초학력 부진을 조기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2학년은 ‘집중학년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5일 서울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모든 아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초학력은 갖춰야 한다”며 “올해 86억원인 기초학력 향상 지원 예산을 내년 250억원으로 확대하겠다&rdq...

  • 유은혜 "학종 공정·투명성 제고 최우선"

    유은혜 "학종 공정·투명성 제고 최우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사진)이 “학생부종합전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고 마련하겠다”고 4일 밝혔다. 또 정시와 수시 전형 비율을 당장 조정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서울 미근동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열린 ‘일제 식민지 피해 실태와 과제 공동 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

  • 재정난에 강사법 덮쳐…대학들, 앞다퉈 '강의 구조조정'

    재정난에 강사법 덮쳐…대학들, 앞다퉈 '강의 구조조정'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 시행으로 강사 고용 부담이 커진 대학은 본격적인 ‘강의 구조조정’에 나섰다. 1일 경희대 총학생회에 따르면 올해 2학기 정경대학과 호텔관광대학, 생활과학대학, 경영대학, 이과대학에서 개설한 강의 수는 지난해 같은 학기와 비교해 대폭 감소했다. 경희대는 2018학년도부터 정경대학과 호텔과학대학, 경영대학 등 다섯 개 단과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졸업이수학점 기준을 기존 130학점에서 120학점으로 ...

  • 강사법 관련 내년 예산 1400억원 '땜질 처방'…처우 개선 턱없이 부족

    교육부가 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 안착을 위해 편성한 내년 예산이 약 1400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사법 시행으로 대학에 가중되는 부담을 덜어주고, 강사의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하기에는 턱없이 모자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 강사법과 관련해 책정된 예산은 1398억원으로 집계됐다. 강사의 방학 중 임금과 퇴직금 지원을 위한 예산이 각각 577억원, 232억원 배당됐다. 강사 등 비전임 연구자를...

  • 내년부터 고교 2·3학년 무상교육

    교육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77조2466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고교 무상교육 대상을 기존 3학년에서 2학년 학생까지 확대하기 위해 6600여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74조9163억원)과 비교해 2조3303억원(3.1%) 늘어난 77조2466억원으로 잡았다고 29일 발표했다. 고교 무상교육에는 6594억원이 투입된다. 혜택을 받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은 8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 1인...

  • 해운대·안산동산고 자사高 유지

    해운대·안산동산고 자사高 유지

    올해 자율형 사립고 재지정 평가에서 기준 점수를 넘지 못해 지정취소 결정을 받은 부산 해운대고와 경기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지위를 되찾았다. 자사고 지정취소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서다. 서울지역의 8개 탈락 자사고도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부활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법조계 시각이다. 부산지방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최병준)와 수원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김영학)는 28일 이들 학교가 각각 부산교육감과 경기교육감을 상대로 낸 &l...

  • 학폭 피해 1년새 1만명↑…'집단따돌림' 급증

    학폭 피해 1년새 1만명↑…'집단따돌림' 급증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 학교폭력을 경험한 피해자가 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1만 명 더 늘었다. 신체적 폭력보다는 집단따돌림이나 사이버 괴롭힘 같은 ‘정서적 폭력’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부는 지난 4월 한 달간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전체 ...

  • '학종' 스펙 수차례 손 봤다지만…"교육부는 늘 '뒷북' 대처만"

    '학종' 스펙 수차례 손 봤다지만…"교육부는 늘 '뒷북' 대처만"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씨(28)의 대학입학 관련 의혹이 연일 쏟아지자 조씨가 입시에 활용한 전형인 입학사정관제(현 학생부종합전형)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제도는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는 본래 취지와 달리 ‘스펙 경연대회’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교육부는 해마다 학생부 기재 금지 사항을 늘려 학교생활 중심의 평가로 유도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입학사정관제는 2007년 처음 도...

  • 알음알음 '짬짜미 인턴' 만연…"입시·취업 반칙도구로"

    알음알음 '짬짜미 인턴' 만연…"입시·취업 반칙도구로"

    한 대형 법무법인의 파트너변호사 A씨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씨(28)의 대입 관련 의혹을 접하며 “솔직히 마음 한구석이 찔렸다”고 털어놨다. 그간 고객사 요청에 못 이겨 회사에 알리지도 않고 그들의 자녀를 인턴으로 채용했기 때문이다. A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치부해 고객 요구를 받아줬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개인적으로 인턴을 채용하더라도 회사에 반드시 알려 기록을 남기도록 규정이 바뀌었다&rdq...

  • [김과장 & 이대리] 쉬는 시간 아쉬운 직장인, 가사노동 줄이기 '대작전'

    [김과장 & 이대리] 쉬는 시간 아쉬운 직장인, 가사노동 줄이기 '대작전'

    전업주부 개념이 사라지면서 가사노동을 부부가 나눠 맡거나 혼자 책임지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전체 부부 1224만5000쌍 가운데 맞벌이 부부는 567만5000쌍(46.3%)으로 집계됐다. 2011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고치다. 1인 가구 비중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나홀로 가구’는 578만8000가구로 전년 대비 ...

  • 임용고시, 정성평가 비중 높아질 듯

    시·도교육감이 교원 임용시험에서 1차 필기시험 반영 비율을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 상당수 시·도교육감은 모든 수험생이 공통적으로 치르는 필기시험보다 시·도별로 평가하는 면접 등 2차 시험 비중을 높이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에서는 정성평가 중심의 2차 시험 반영 비율이 높아지면 평가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감협...

  • NE능률, 능률기본영어 등 고등 영어 교재 개정판 출간

    NE능률, 능률기본영어 등 고등 영어 교재 개정판 출간

    종합교육서비스기업 NE능률이 변화된 입시 경향에 맞춰 고등 영어 교재의 개정판을 출간한다고 23일 발표했다. NE능률은 이달 초 고등 영어 입문서 ‘능률기본영어’를 개정 출간한데 이어 연내 ‘얇고 빠른 미니 모의고사’, ‘The 상승’, ‘기본을 강하게 잡아주는 고등 영어’ 등 고등 영어 교재의 개정판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회사는 최신 수능 및 내신 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