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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에서 스타트업과 과학을 담당하는 송형석 기자입니다.

송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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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호 DB 회장 "일회용컵 줄이고 에코컵 사용"

    김남호 DB 회장 "일회용컵 줄이고 에코컵 사용"

    김남호 DB그룹 회장(사진)이 환경부가 주도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27일 DB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일회용컵 줄이고(Go), 에코컵 사용하고(Go)’를 캠페인 키워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DB그...

  • 삼바의 백신 속도전…'조용히, 빨리' 이재용이 움직였다

    삼바의 백신 속도전…'조용히, 빨리' 이재용이 움직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삼바)는 미국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위탁생산 물량 중 243만5000도스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한국 기업이 국내에서 생산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국민에게 공급하는 첫 사례다. 백신 공급은 28일 시작된다. 연말로 예정했던 공급 일정을 2개월가량 앞당겼다. 이날 발표는 한국 기업의 mRNA 백신 제조 노하우 확보에 더해 다시 발생할 수도 있는 백신 물량 부족에 대한 우려를 대부분 불식...

  • 김남호 DB그룹 회장 "일회용컵 줄이고 에코컵 사용"

    김남호 DB그룹 회장 "일회용컵 줄이고 에코컵 사용"

    김남호 DB그룹 회장(사진)이 환경부가 주도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한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올해 1월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 한 가지씩을 정해 발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식으로 운영된다.27일 DB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일회용컵 줄이고(Go), 에코컵 사용하고(Go)’를 캠페인 키워드로 제시했다. 에코컵은 옥수수 전분 등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재인 생분해플라스틱(PLA)과 천연섬유 등으로 만든 재사용 컵을 뜻한다. 김 회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최근 DB그룹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력 계열사인 DB손해보험은 2019년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탈석탄금융을 선언했다. 환경부와 함께 위험물질 취급 시설에 대한 배상책임보험인 환경책임보험을 개발하는 등 지난해에만 660만 건의 ESG 연계 보험 상품을 판매했다.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계열사인 DB하이텍은 오염물질 저감에 주력하고 있다. 2020년 온실가스 배출저감 장치(플라즈마 스크러

  • 낸드플래시도 흑자전환…SK하이닉스, 11.8조 역대 최대 매출

    낸드플래시도 흑자전환…SK하이닉스, 11.8조 역대 최대 매출

    SK하이닉스가 피크아웃(반도체값 하락 반전) 논란이 거셌던 지난 3분기에 분기 기준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한창이던 2018년 이후 처음으로 4조원대로 복귀했다. 생산과 재고를 유연하게 조절해 반도체 가격을 방어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만년 적자 사업으로 꼽혔던 낸드플래시가 흑자로 돌아선 것도 영업이익을 늘릴 수 있던 요인으로 꼽힌다. 낸드플래시 흑자 전환 성공 SK하이닉스는 지난 3분기 ...

  • LG엔솔 신임 CEO 권영수 부회장 선임

    LG엔솔 신임 CEO 권영수 부회장 선임

    LG그룹 ‘스타 CEO’인 권영수 ㈜LG 부회장(사진)이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긴다. 구광모 LG 회장이 시장 개척, 기업공개(IPO) 등 이슈가 많은 LG에너지솔루션의 ‘구원투수’로 권 부회장을 낙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다음달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권 부회장을 CEO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5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권 부회장은 배터리사업에...

  • 구광모의 결단…'믿을맨'에 그룹 명운 걸린 배터리 맡겼다

    구광모의 결단…'믿을맨'에 그룹 명운 걸린 배터리 맡겼다

    LG그룹 ‘스타 CEO’인 권영수 ㈜LG 부회장(사진)이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긴다. 구광모 LG 회장이 시장 개척, 기업공개(IPO) 등 이슈가 많은 LG에너지솔루션의 ‘구원투수’로 권 부회장을 낙점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다음달 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권 부회장을 CEO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25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권 부회장은 배터리사업에...

  • 삼성전자 '수어상담 서비스' 50개국 확대

    삼성전자 '수어상담 서비스' 50개국 확대

    삼성전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등 40개국에서 운영 중인 수어 상담 서비스를 연말까지 5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3일 유엔이 제정한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미국 세르비아 등 7개국에서 수어 상담 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했다. 삼성닷컴 안내 페이지에서 양방향 화상통화 서비스에 접속하면 실시간 수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선 자체 수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지만...

  • LG, 청년 일자리 3만9000개 만든다

    LG그룹이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3년간 3만9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청년희망ON 프로젝트는 정부가 맞춤형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에게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앞서 KT와 삼...

  • 구광모 '통 크게' 뽑는다…LG그룹, 매년 1만명씩 채용

    구광모 '통 크게' 뽑는다…LG그룹, 매년 1만명씩 채용

    LG그룹이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3년간 3만9000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청년희망ON 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청년희망ON 프로젝트는 정부가 맞춤형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기업은 청년에게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주요 그룹 총수들과 만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앞서 KT와 삼...

  •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로봇이 청소

    삼성디스플레이는 20일 5m 이상 높이 천장에 설치된 크레인 레일을 청소하는 로봇을 개발해 생산 현장에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크레인 레일 트랙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공정에 빠지지 않고 들어서는 설비다. 무거운 장비의 상부 덮개를 열고 닫는 크레인이 돌아다닐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치다. 꼭 필요한 설비지만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이물질이 쌓이고, 패널 품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사람이...

  • "한국기업 이러다 큰일 난다"…반도체 전략 바꾼 日의 큰그림

    "한국기업 이러다 큰일 난다"…반도체 전략 바꾼 日의 큰그림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최대 8000억엔(약 8조1924억원)을 투자해 일본 히로시마현에 D램 공장을 건설한다. 최근 구마모토현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한 대만 TSMC와 비슷한 행보다. ‘백화점식’ 글로벌 기업 유치로 자국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일본 정부의 산업전략이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TSMC처럼 보조금 받을 듯 20일 일본공업신문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히로시마현 히...

  • 영화 163편 1초에 전송…SK하이닉스 '초고속 D램'

    영화 163편 1초에 전송…SK하이닉스 '초고속 D램'

    SK하이닉스가 초당 819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D램 ‘HBM3’(사진)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고성능 서버, 슈퍼컴퓨터 등을 겨냥한 제품이다. 풀HD급 영화 163편 분량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1초 만에 전달하는 ‘괴물 성능’을 자랑한다. HBM은 ‘high bandwidth memory(고대역폭 메모리)’의 약자다.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 공장 청소, 로봇에 맡긴 삼성디스플레이

    공장 청소, 로봇에 맡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20일 5m 이상 높이 천장에 설치된 크레인 레일을 청소하는 로봇을 개발해 생산 현장에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크레인 레일 트랙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공정에 빠지지 않고 들어서는 설비다. 무거운 장비의 상부 덮개를 열고 닫는 크레인이 돌아 다니는 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꼭 필요한 설비이지만 주기적으로 청소하지 않으면 이물질이 쌓이고, 패널 품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 LG, AI·로봇이 창고관리·자재운반 '척척'

    LG, AI·로봇이 창고관리·자재운반 '척척'

    LG그룹은 2018년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급변하는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DX 전담조직을 만들고 외부 인재도 적극적으로 영입 중이다. 주요 제조 계열사들이 스마트공장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도 ‘DX 속도전’의 일환이라는 게 LG의 설명이다. 최근엔 LG전자 경남 창원공장이 지능형 자율공장으로 탈바꿈했다. ○에너지 소모량 30% 줄어 L...

  • 임직원 아이디어에서 미래 성장동력 찾는다

    LG이노텍은 임직원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아이랩(i-Lab) 프로그램 2기를 추진한다고 18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혁신 연구소를 뜻하는 아이랩의 취지에 맞게 미래를 준비하고 과감히 도전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 1기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최근 2기가 시작됐다. 현재까지 1·2기를 통해 총 100여 개 팀이 홈트레이닝 로봇, 메타버스 기반 공장 시뮬레이...

  • [숫자로 읽는 세상] '반도체 대란'에 아이폰 생산 1000만대 줄어들 듯

    [숫자로 읽는 세상] '반도체 대란'에 아이폰 생산 1000만대 줄어들 듯

    애플이 올해 아이폰 생산량을 1000만 대가량 줄일 것으로 보인다. 통신칩을 비롯한 아날로그 반도체 수급에 문제가 생겨서다. 애플의 감산이 현실화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에도 불똥이 튈 전망이다. 모바일 제품에 들어가는 D램 수요가 줄어들면 D램값 하락 압력이 한층 더 커진다.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애플은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 브로드컴 등에서 필요한 만큼의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19 등...

  • [숫자로 읽는 세상] LG전자, 3분기 매출 역대 최대…가전·TV, 역시 '명불허전'

    LG전자가 지난 3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 코로나19에 따른 ‘집콕 소비’가 한풀 꺾일 것이란 우려를 실적으로 불식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리콜 비용으로 4800억원을 충당금으로 반영한 영향이다. LG전자는 올 3분기 매출 18조7845억원, 영업이익 5407억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 12일...

  • 10대 그룹 ESG 투자 138조원…저탄소 분야 집중

    10대 그룹 ESG 투자 138조원…저탄소 분야 집중

    [한경ESG] ESG NOW 현대자동차, SK, 포스코, 한화, 효성 등 주요 대기업은 최근 2030년까지 43조원을 수소 산업에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수소경제 청사진’을 공개했다. SK는 대규모 액화플랜트 구축과 연료전지발전소 등에 18조5000억원, 현대차는 수소차 설비 투자와 충전소 설치 등에 11조1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공언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시대에 걸맞은 사업 모...

  • LG전자 '2021 한국IR대상'서 大賞 받아

    LG전자 '2021 한국IR대상'서 大賞 받아

    LG전자가 14일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 한국IR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IR 활동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확보하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LG전자는 지난해에는 우수상을 받는 등 최근 3년 연속으로 이 대회에서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 주요 경영진은 정기적으로 애널리스트들과 만나는 등 시장과의 소통에 적극적이란 평가를 ...

  • 폰으로 코로나 판별·홈술 빚는 기계…삼성 사내벤처 출격

    폰으로 코로나 판별·홈술 빚는 기계…삼성 사내벤처 출격

    “우리의 이미지 분석 기술을 코로나19 진단에 써보면 어떨까요.” 지난해 4월 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임직원 대토론회’에서 한 직원이 이같이 제안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진단키트의 결과를 촬영한 뒤 이미지를 분석하면 바이러스가 얼마나 있는지를 수치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코로나19 신속 진단키트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지만 결과가 흐릿하게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