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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스타트업과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
롯데건설이 스타트업과 협력해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을 비롯한 주거 성능 향상 기술 실증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창업진흥원 공모사업에서 5개 협업 과제가 모두 선정됐으며, 확보한 기술실증(PoC) 지원금은 총 6억2000만원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리젠티앤아이와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저감 기술을 오는 12월까지 실증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내년 1월까지 스패너와 자재 운반 자율주행 로봇 실증을 하며 자율·원격 토공장비 관제와 인공지능(AI) 기반 현장 모니터링 등도 협력 스타트업을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과는 AI 감리 기록 관리와 결함 탐지 등 3개 과제의 실증도 진행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롯데건설은 창업진흥원과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창업진흥원 공모사업에서 5개 협업 과제가 모두 선정됐으며, 확보한 기술실증(PoC) 지원금은 총 6억2000만원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리젠티앤아이와 공동주택 바닥충격음 저감 기술을 오는 12월까지 실증한다.
건설 현장에서는 내년 1월까지 스패너와 자재 운반 자율주행 로봇 실증을 하며 자율·원격 토공장비 관제와 인공지능(AI) 기반 현장 모니터링 등도 협력 스타트업을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경제진흥원과는 AI 감리 기록 관리와 결함 탐지 등 3개 과제의 실증도 진행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