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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접근성·분상제…김포 풍무 '흥행'
비규제에 합리적 분양가 장점
풍무역세권 6개 단지 청약 호조
풍무역세권 6개 단지 청약 호조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호반써밋 풍무3차는 전날 226가구를 모집하는 1순위 청약에서 2443명의 신청을 받았다. 평균 경쟁률은 9.2 대 1이었다. 전용면적 59㎡(76가구)가 16.9 대 1, 전용 84㎡는 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세부 주택형은 59㎡A가 21.5 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단지는 풍무역세권 B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6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가깝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들어선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 전용 59㎡ 분양가는 5억9000만원, 84㎡는 7억5000만원 수준이다. 3.3㎡당 분양가는 2218만원이다. 김포가 비규제 지역이라 담보인정비율(LTV) 7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풍무역세권 공공택지에선 이번 분양을 포함해 6개 단지가 공급됐다. 지난달 ‘호반써밋 풍무2차’(6.4 대 1), 지난 4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1.3 대 1), 작년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6.7 대 1)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17.4 대 1), ‘호반써밋 풍무1차’(7.3 대 1) 등 대체로 청약 성적이 양호했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호재가 있다. 풍무역을 거쳐 갈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맞은편인 풍무지구 기존 아파트에도 소비자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