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정부와 전력회사들이 연방 세액공제 혜택을 받기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해 전기요금을 낮추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공급망 혼란과 인허가 지연 등 변수가 여전한 상황에서도 착공 시한을 맞추기 위해 치열한 ‘속도전’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한경ESG] 글로벌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터빌에 있는 남부 캘리포니아 에디슨의 태양광 모듈.(사진= 블룸버그)미국 주요 주들이 연방 정부의 청정에너지 세액공제 종료 시한을 앞두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 수요 증가와 전기요금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세제 혜택을 통해 비용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