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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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의사를 흉기로 찌른 환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다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피의자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범행 동기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피해 교수는 약 5㎝ 길이의 자상을 입고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기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