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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부터 특별전까지…기업들도 '키아프리즈'에 작품 건 이유
KB금융·LG유플러스
VIP라운지에서 특별전 눈길
프리즈에 부스 차린 신세계
정용진·유경 남매 들르기도
VIP라운지에서 특별전 눈길
프리즈에 부스 차린 신세계
정용진·유경 남매 들르기도
이를 증명하듯 이날 코엑스의 키아프(1층)와 프리즈(3층) 전시장 사이 2층에는 키아프 리드 파트너로 참여한 KB금융그룹, 프리즈 서울 공식 파트너인 LG유플러스가 각각 마련한 VIP라운지가 관람객을 맞이했다. 관람객들은 행사장을 오가다 라운지에 들러 휴식을 취하거나 기념품에 동봉된 <아르떼> 매거진을 가이드북 삼아 올해 키아프-프리즈와 주목할 만한 전시 등 미술시장 트렌드를 꼼꼼히 살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사이먼 폭스 프리즈 최고경영자(CEO)와 프리즈서울 디렉터가 행사 VVIP들과 샴페인을 나누며 파티 분위기의 오프닝 세리모니를 열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함께 마련한 에릭 오 작가의 전시에 대한 관심이 컸다”며 “통신기업이 아트페어를 후원하며 다양하게 예술을 이해하는 시각을 제시하려 했는데, 관람객들이 많이 호응해준 것 같다”고 했다.
유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