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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2016가구
한신공영 시공…28일 1순위
마산회원구에 20년만에 신축
마산회원구에 20년만에 신축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21개 동, 2016가구(전용면적 38~136㎡)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13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 74~84㎡ 중형뿐 아니라 소형과 복층형 펜트하우스도 함께 공급한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4일이다. 창원시를 비롯해 경남과 부산, 울산 거주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 의무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5%로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마산회원구 아파트의 73.48%가 준공 20년을 넘겼고, 신규 분양은 2022년 981가구 이후 없었다. 2000가구 이상 단지는 2006년(2127가구)이 마지막 공급이었다.
단지 앞에 회원초와 마산동중이 있으며 인근에 교방초, 마산여중 등이 있다. 3·15대로와 서마산IC를 통한 남해제1고속도로지선을 이용할 수 있다. 부전마산선이 개통하면 마산역을 통한 광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반경 2㎞ 안에 마산어시장 등 전통시장과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용 59~101㎡는 4베이(거실과 방 세 개가 나란히 배치된 설계) 판상형과 타워형으로 구성된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1.6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라운지와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