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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장지차고지 입체화사업 수주
공사비 3506억·아파트 658가구
금호건설은 지분 50%를 보유한 주관사로 참여하며 동부건설, 고덕종합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공사는 올해 10월 착공해 2030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3506억원 규모다.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 총 65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버스차고지, 생활체육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연면적은 13만9975㎡ 규모다.
기존 야외 버스차고지는 실내형으로 전환된다. 차고지 상부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선큰가든, 플레이필드, 아로마가든 등 휴식 공간과 장지천을 연계한 녹지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축적해온 공공 개발 역량과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