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신시가지 5·8단지, 환경영향평가 주민공람
서울 양천구 목동 5단지와 8단지가 나란히 재건축 환경영향평가 공람에 들어갔다.
양천구는 두 단지의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7월 24일까지 주민공람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달 6일에는 두 단지의 재건축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환경영향평가는 재건축 정비사업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검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승인하는 절차다. 수렴한 의견은 통합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심사의 토대가 된다. 공람은 인가 단계가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목동 912 일대 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9층, 3930가구로 탈바꿈한다. 사업시행자는 지난해 12월 지정된 하나자산신탁이다. 신정동 314 일대 8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1847가구로 지어진다. 두 단지는 이르면 내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2029년 이주·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양천구는 두 단지의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7월 24일까지 주민공람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달 6일에는 두 단지의 재건축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환경영향평가는 재건축 정비사업이 환경에 미칠 영향을 검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심의·승인하는 절차다. 수렴한 의견은 통합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심사의 토대가 된다. 공람은 인가 단계가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목동 912 일대 5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9층, 3930가구로 탈바꿈한다. 사업시행자는 지난해 12월 지정된 하나자산신탁이다. 신정동 314 일대 8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1847가구로 지어진다. 두 단지는 이르면 내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아 2029년 이주·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