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자이 센텀리체, 대전 도안의 새 '주거 명작'…역세권·트리플 학세권 갖춘 대단지
2026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
HM그룹
최고 42층 스카이라인과 '엘리시안 가든' 조화
고품격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 주거문화 높여
종합대상
HM그룹
최고 42층 스카이라인과 '엘리시안 가든' 조화
고품격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 주거문화 높여
◇트램·학세권 품은 브랜드 대단지
교육 환경 역시 눈에 띈다. 1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2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신설이 추진 중이다. 향후 초·중·고교가 모두 인접한 ‘트리플 학세권’ 환경이다. 롯데마트, NC백화점, 롯데시네마, 건양대병원 등 기존에 조성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남쪽으로 35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비중이 80% 이상을 차지한다. 희소성 높은 테라스형 가구와 펜트하우스도 만들었다. 가구 내부는 실수요자 선호도에 맞춘 특화 설계도 돋보인다.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 향 배치) 판상형 중심 설계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최대한 살린다. 실내 천장 높이는 기본 2.4m를 확보하고, 거실 우물천장 적용 시 최대 2.52m까지 높인다. 전 동 1층에는 필로티 구조를 적용해 저층 가구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개방감을 높인다.
◇조경·커뮤니티 차별화 눈길
자이 브랜드 특유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도 조성된다. 클럽 자이안 내에는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클럽, 사우나, GX룸,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기존 아파트를 뛰어넘는 대규모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여기에 솔닥(비대면 원격진료), 세라젬(헬스케어), 교보문고(북큐레이션) 등 국내 우수 전문 브랜드와 협업한 차별화된 서비스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풍족하게 할 전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도안신도시는 대전 서남부권의 대표 거점으로 꼽힌다. 2만4000가구 규모의 1단계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01만㎡ 부지에 1만7000여 가구를 공급하는 2단계 도시개발사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총 6만 가구에 달하는 신주거타운이 완성된다. 회사 관계자는 “도안신도시 내에서 약 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라며 “도안 2단계 공급이 막바지에 접어든 시점에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