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ESG] 글로벌 - 녹색채권이란 전쟁으로 인해 신흥국에서 그린본드(녹색채권) 발행이 급증하고 있다. 각국이 유가 급등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첫 4개월 동안 개발도상국의 그린본드 발행 규모는 24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이는 2023년 기록적인 발행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특히 4월은 가장 활발한 발행이 이뤄진 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