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확충 경쟁이 빅테크의 기후 목표를 흔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시간 단위 전력 사용량 전부를 무탄소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목표를 연기하거나 폐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한경ESG] 글로벌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사진=블룸버그마이크로소프트(MS)가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 속에서 청정에너지 목표를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MS는 2030년까지 매시간 사용하는 전력을 모두 무탄소 전력 구매로 맞추겠다는 목표의 이행 시점을 늦추거나 폐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