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공시 주도권 싸움① 대공황 충격이 낳은 회계·공시제도 조아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8.07 06:03 수정2023.08.08 11: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올해에도 ESG 공시가 가장 큰 화두다. ISSB가 공시기준의 통합을 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여러 기준들이 각개전투하고 있다. 공통된 ESG 공시기준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앞으로 ESG 공시가 어떻게 전개돼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