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합 통합 운영으로 생산 단가·온실가스 줄인다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1.06 06:02 수정2023.08.08 10: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병합발전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운영센터를 개설했다. 정교한 수요 예측과 생산단가에 맞춘 발전소 가동으로 온실가스를 저감한다. 매립가스나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발전, 소각열을 활용한 난방을 발굴하고 있으며 CCUS 실증 사업도 진행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