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 COMPANY ❷] 아이엔테라퓨틱스 “국내에서 비마약성 진통제 가장 먼저 기술이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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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자회사 아이엔테라퓨틱스의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아너라트리진(Aneratrigine)’의 기술이전(LO) 성사가 임박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수차례 도전했지만 번번이 좌절했던 타깃에서 국내 기업의 성과가 가시화를 앞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전략은 무엇인지 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를 만나 직접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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