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더에이치큐, KPGA 최종전 홀인원 부상으로 마오타이주 후원[골프브리핑]
17번홀 홀인원 터지면 10병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밸리·테디 코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1억원, 우승 상금 2억2000만 원 규모로 치러진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70위 이내 선수 중 61명이 출전하며, 별도의 커트 탈락 없이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점과 KPGA 투어 시드 2년이 주어진다.
중국 구이저우성 마오타이진에서 생산되는 프리미엄 백주 마오타이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더에이치큐는 이번 대회 17번홀(파3)에 특별 부상을 내걸었다. 해당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비천 53%vol 500ml 귀주 마오타이주’ 10병을 수여한다. 대회 기간 중 17번홀에서 홀인원이 나오지 않을 경우, 해당 부상은 최종 우승자에게 돌아간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는 현재까지 총 10번의 홀인원이 기록됐다.
아울러 더에이치큐는 대회 개막 전인 지난 3일 진행된 공식 프로암 행사에 귀주 마오타이주를 만찬주로 지원했다. 이어 오는 27일 열리는 ‘2026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현장에도 공식 만찬주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에이치큐는 지난 9월 KPGA와 공식 주류 파트너십 및 TOP10 피니시 부문 명칭 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골프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