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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상계·중계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과 백사마을 재개발을 본격 추진하며, 과거 베드타운에서 10만 가구 규모의 미래형 주거복합도시로의 대대적인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980~1990년대 대규모 택지개발
노원구 인구 88년 29.2만→93년 57만명
아파트 함께 노후화하며 재건축 앞둬
서울시, 현재 7.6만가구→10.3만가구 재편
논밭이 8만가구 아파트촌으로
노원구는 1988년 도봉구로부터 분리되면서 탄생했다. 분리될 당시까지만 해도 노원구 상당 부분이 농지였다. 수락산과 불암산 서쪽, 중랑천 주변의 평탄한 땅을 중심으로 논밭과 자연부락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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