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전기공업이 올해부터 2028년까지 연결 기준 배당성향 30% 이상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배당정책을 수립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정책은 주주 환원을 확대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지속 가능한 배당정책을 통해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대양전기공업 측은 설명했다.

대양전기공업은 그동안 사업 환경의 변동성에 대비하고 성장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배당성향을 10% 이내 수준으로 관리했다.

대양전기공업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관련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과 재무적 유연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규 사업 투자와 인수합병 등 성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현금 보유 기조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민건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