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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콘텐츠기업·창작자 한자리…투자·사업화 기회 넓힌다
콘텐츠기업·창작자 70여 곳 투자·협업
VC·AC 연계 기업설명회로 사업화 지원
웹툰·웹소설·AI영상 등 300여 개 전시
VC·AC 연계 기업설명회로 사업화 지원
웹툰·웹소설·AI영상 등 300여 개 전시
충청북도가 지역 콘텐츠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화, 창작자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도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오는 6일부터 이틀간 도청 문화광장815와 그림책정원1937 등에서 ‘2026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70여 곳, 청주대·건국대 등 7개 대학 학생이 참여해 캐릭터와 웹툰, 웹소설, 인공지능(AI) 영상 등 콘텐츠 300여 개를 선보인다. 핵심 프로그램은 콘텐츠 기업과 벤처캐피털(VC), 창업기획자(AC)를 연결하는 투자 상담과 기업설명회(IR)다. 도는 지역 기업과 창작자 간 협업을 지원해 지역 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투자 연계를 통해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콘텐츠 마켓에서는 지역 기업의 상품을 소개하고, 캐릭터 지식재산권(IP)과 지역 브랜드를 결합한 협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충북 무형유산 청명주를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한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이낙준 작가와 AI 영상 전문가 김동현, 이세돌 전 바둑기사 등이 콘텐츠 창작 및 산업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는 7일에는 청년 창작자와 예비 창업가를 위한 창업 상담 행사 ‘용한상담소’를 운영한다. 우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를 선정하는 ‘충북 콘텐츠 어워드’도 개최한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행사에는 도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 70여 곳, 청주대·건국대 등 7개 대학 학생이 참여해 캐릭터와 웹툰, 웹소설, 인공지능(AI) 영상 등 콘텐츠 300여 개를 선보인다. 핵심 프로그램은 콘텐츠 기업과 벤처캐피털(VC), 창업기획자(AC)를 연결하는 투자 상담과 기업설명회(IR)다. 도는 지역 기업과 창작자 간 협업을 지원해 지역 콘텐츠의 판로 확대와 투자 연계를 통해 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콘텐츠 마켓에서는 지역 기업의 상품을 소개하고, 캐릭터 지식재산권(IP)과 지역 브랜드를 결합한 협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충북 무형유산 청명주를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한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이낙준 작가와 AI 영상 전문가 김동현, 이세돌 전 바둑기사 등이 콘텐츠 창작 및 산업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는 7일에는 청년 창작자와 예비 창업가를 위한 창업 상담 행사 ‘용한상담소’를 운영한다. 우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를 선정하는 ‘충북 콘텐츠 어워드’도 개최한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