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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려아연 2공장 화재 인접 설비로 번져…한때 대응 1단계
2일 울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2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이 공장 내 합성수지 덕트(가스나 연기를 배출하는 설비) 부위에 불이 났다가 약 40분 만에 초진됐으나, 화재가 인접 설비로 옮겨 붙으면서 소방 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 33분께 2차 발화 지점을 초진한 뒤, 오후 1시 55분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이날 오전 10시 41분께 이 공장 내 합성수지 덕트(가스나 연기를 배출하는 설비) 부위에 불이 났다가 약 40분 만에 초진됐으나, 화재가 인접 설비로 옮겨 붙으면서 소방 당국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 33분께 2차 발화 지점을 초진한 뒤, 오후 1시 55분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