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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차기 신한·제주은행장 1차 후보 압축
신한금융그룹이 신한은행과 제주은행의 차기 은행장 1차 후보군을 압축했다.
신한금융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는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신한·제주은행장 등 대표 후보 추천을 위한 심의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자경위는 신한·제주은행장 1차 후보군을 최종 후보군의 2~3배 규모로 정했다. 12월 초 심층 면접과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이사회·주주총회 승인을 받으면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역할이 확대된 게 특징이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은행 임추위가 은행장 후보군을 자체 심의해 추천하면 지주 자경위가 후보군과 추천 의견을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신한금융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는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신한·제주은행장 등 대표 후보 추천을 위한 심의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자경위는 신한·제주은행장 1차 후보군을 최종 후보군의 2~3배 규모로 정했다. 12월 초 심층 면접과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이사회·주주총회 승인을 받으면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올해부터는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의 역할이 확대된 게 특징이다.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자회사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은행 임추위가 은행장 후보군을 자체 심의해 추천하면 지주 자경위가 후보군과 추천 의견을 검토해 최종 후보를 선정한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