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 영화' 한편에 취향을 담아보세요
한국후지필름과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는 ‘[29역숏폼왕]제1회 인스탁스 영화제’(사진)가 8일부터 응모작을 받는다. ‘29(이구)역숏폼왕’은 한경 29초영화제사무국이 운영하는 영상 공모전으로, 숏폼 영상이 일상의 언어가 된 젊은 세대에 익숙한 초단편 포맷이다.

이번 영화제는 사진과 동영상 촬영, 즉석 인화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필름 카메라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 브랜딩을 위해 열린다. 이에 맞춰 공모주제는 ‘우리가 담긴 한 장의 즉석 영화’와 ‘취향이 담긴 한 장의 즉석 영화’ 두 가지로 진행된다. 출품작에는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로 촬영한 영상과 실제 필름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제작한 영상은 29역숏폼왕 홈페이지에 영상파일을 직접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접수해야 출품이 완료된다. 출품기간은 다음 달 17일까지다. 출품자들은 한국후지필름 공식 대리점에서 제품 대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디렉터 키트를 주고, 별도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후 출품하면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심사는 예심과 본심으로 진행되며 수상 결과는 12월 중 발표된다. 총상금은 2000만원이며, 수상작은 추후 다양한 채널에서 한국후지필름 홍보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다. 대상작은 롯데시네마 스크린 광고로 상영되는 영예가 주어진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