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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장애인·청소년·시니어 찾아가 경제·금융 교육
청년의 홀로서기도 돕는다. 미혼모와 자립준비청년, 느린학습자 등에게 저축과 소비지출 관리, 금융사기 예방법을 가르치는 ‘기초생활금융 멘토링’이 대표적이다. 모그룹 스탠다드차타드의 산하 기관인 스탠다드차타드재단이 국제구호단체 플랜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아시아 여성 청년과 장애인 6000여 명을 지원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에게는 ‘청년 커리어 멘토링’으로 금융권 직무 및 외국계 기업의 조직문화를 알려준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행사에서 금융사기 예방과 기초 금융교육 부스를 운영해 총 1100여 명을 만났다. 2020년에는 시각장애인용 전자도서 제작 플랫폼 ‘마이 픽’ 구축을 지원했다. 2024년까지 이 플랫폼에서 만들어진 전자도서의 20%를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이 제작했다.
환경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2년부터 임직원 환경 자원봉사 캠페인 ‘Grow the future’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노을공원에서 생태계 교란종 제거와 씨앗 파종 등 도심 숲 조성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