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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금 차단한 빗썸 직원…경찰청장 감사장 받아
빗썸에 따르면 고 파트장은 올해 7월까지 국민은행을 통해 빗썸으로 유입된 보이스피싱 피해금 약 38억원을 자체 시스템으로 차단했다. 빗썸은 올해 경찰청·국민은행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피해자 163명에게 약 90억원의 피해자산을 돌려줬다고 설명했다.
빗썸 관계자는 "금융회사 및 수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용자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시온 기자 ushire90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