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천하 진짜 끝나나'…새벽배송 발표에 상한가 직행
정보기술(IT)·광고회사 지어소프트가 17일 코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20.77% 뛰었다. 장중에는 상한가인 1만2890원에 도달하기도 했다. 지어소프트 주가가 1만2000원을 넘어선 건 지난해 7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업황이 갑자기 좋아져서일리는 없다. 지어소프트 급등의 배경엔 자회사인 신선식품 새벽배송 기업 오아시스가 있다. 이날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를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제3자 유상증자에 나서겠다고 공시했기 때문이다.

왜 둘은 손을 잡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