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서울 성수동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키스 서울'에서 '시스템 파리' 팝업스토어(팝업)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팝업은 오는 30일까지 키스 서울 매장에서 숍인숍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시스템 파리 2026 FW(가을· 겨울) 컬렉션 약 300종 가운데 60여종을 선별해 선보인다.

단정한 울코트 안에 트랙수트가 겹쳐지거나 니트웨어 셔츠 깃이 비대칭을 이루는 등 개성을 드러낸 스타일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섬은 2019년부터 매 시즌 파리패션위크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 제품을 선보여왔다. 국내에서는 이를 각 브랜드의 스페셜 라인으로 판매해오다 지난해 11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별도 브랜드인 '시스템 파리'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