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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성수서 '시스템 파리' 팝업…FW 컬렉션 60여종 선봬
오는 30일까지 진행
해당 팝업은 오는 30일까지 키스 서울 매장에서 숍인숍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시스템 파리 2026 FW(가을· 겨울) 컬렉션 약 300종 가운데 60여종을 선별해 선보인다.
단정한 울코트 안에 트랙수트가 겹쳐지거나 니트웨어 셔츠 깃이 비대칭을 이루는 등 개성을 드러낸 스타일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한섬은 2019년부터 매 시즌 파리패션위크에서 시스템·시스템옴므 제품을 선보여왔다. 국내에서는 이를 각 브랜드의 스페셜 라인으로 판매해오다 지난해 11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별도 브랜드인 '시스템 파리'를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