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무신사 제공
사진=무신사 제공
무신사는 아이돌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과 월드투어 개최를 기념해 공식 굿즈를 단독 발매하고 팝업스토어(팝업)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빅뱅 공식 응원봉 20주년 에디션'을 비롯해 유니폼과 볼캡, 토트백, 미니 러그, 라이트 스틱 쿠션 등 의류·잡화·생활용품·디지털 기기 총 58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상품은 한정판 발매 서비스 ‘무신사 드롭’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또 무신사는 오는 14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와 무신사 스탠다드 명동점에서 관련 팝업을 동시에 진행한다. 팝업에는 빅뱅의 앨범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청음 공간과 지난 20년간의 활동을 돌아볼 수 있는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팝업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빅뱅 로고 스티커 3종을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이번 행사를 위해 한정 제작한 전용 쇼핑백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청음존과 포토존 등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접점을 마련한 만큼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팬덤 가치를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