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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처럼 포근하게"…뷰오리, 성수서 '드림니트' 팝업 진행
4층 규모 대규모 브랜드 팝업 선봬
바레·필라테스 등 고객 커뮤니티 수업도 진행
바레·필라테스 등 고객 커뮤니티 수업도 진행
이번 팝업은 대표 소재인 드림니트를 앞세워 제품과 운동, 커뮤니티가 어우러진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드림니트는 뷰오리가 자체 개발한 친환경 프리미엄 원단으로,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팝업은 서울 성수동에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드림니트의 특징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라운지로 꾸몄다. 구름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와 인테리어를 활용해 소재 특유의 포근하고 편안한 감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2층에서는 뷰오리의 전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다양한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3층과 4층에서는 바레 전문 스튜디오 '원더바레'와 협업한 커뮤니티 클래스를 운영한다. 요가와 바레, 필라테스, 러닝, K팝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팝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드림니트라는 이름에서 착안해 방문객의 꿈과 소망을 응원하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기기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행운의 메시지가 함께 인쇄되며 사진 하단에는 자신의 꿈을 직접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뷰오리 담당자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뷰오리가 가진 본연의 가치와 제품력을 한층 깊이 있게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 강력한 커뮤니티 팬덤과 고유의 오프라인 경험을 밀도 있게 확장해 국내 프리미엄 액티브웨어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